해당 영상 (https://youtu.be/0NWVDO1Lmx4)
전공자로 개발자 취업, 뭐가 다를까
연사: 박재호 (blog: https://jhrogue.blogspot.com/ )
📌 QnA
1. 부트캠프
2. 좋은 이력서란?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 맞춤식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 모르는 것을 적지 말자
- 자격증 x (적는다면, 이 내용을 숙지하여 면접을 준비해야 한다)
- 자기 문제를 정의 -> 풀고 -> 결과 분석 을 토대로 한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이력서를 작성한다. 그렇다면,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춘 질문 위주로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
- 활동 이력, side project(서비스까지)
- 활동 이력이 부족하다면 개념을 정리한 github나 blog로 어필한다.\
3. 신입 개발자 채용식 이력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이력서 구성. 보통 notion/표준 이력서를 많이 사용할 것이다.
- 목차를 만든다. 이 부분을 중요하게 본다.
- 자기 예언적인 목차 -> 어떤 활동을 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서 그 부분을 채워야 한다.
- 목차에서 강조할 포인트
개인 정보는 바꿀 수 없음. 바꿀 수 있는 것을 집중(jd 에서 어디까지 알고 어떤 경험을 했는지, 그리고 어떤 노력을 했는가)
기술 상중하 하지 말 것 -> 정보를 주어야 한다. 구체적으로
나의 강점을 적을 것 ex. 정량적인 수치 제공(kaggle 입상 몇 등)
정성적인 것을 정량적으로 잘 정리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자.
목적: 나를 어필
4. 코딩 어떻게 해야 하나요
- 필사. 하다보면 이해하게 되는 순간이 온다.
- 남의 코드를 많이 봐야 한다. (ex.파이썬 표준 라이브러리)
5. github commit 잔디
- 성실성
- 내용: 역효과 나올 수도 있음. 그러니 내용이 있어야 한다. 무의미한 커밋은 마이너스
- 개별 커밋 자체의 완결성
- 구분(내가 한 것. 남이 한 것. 같이 한 것에서 내가 뭘 했는지)
6. 신입 개발자에게 기대하는 것
기업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어요.
- 실무 경력
- 실제 직무에서 요구하는 기술의 레벨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어요.
현실을 인지해야 한다. 인턴/현업에 가까운 행동을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해야 한다.
7. 기술 면접을 잘 하는 꿀팁
제약, 핑퐁을 친다.
허점/부족한 것을 노려서 질문한다.
질문의 다음 수를 생각해야 한다. (마음의 준비)
8. 분야 결정
내가 정말 좋아하는가
나의 역량과 상황이 어느 정도 일치하는가
내가 어디 있는지 (위치)
나의 목표와 방향
슬럼프를 잘 극복할 수 있는 체력과 정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