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전 관리란 유의미한 변화를 저장하는 것을 말한다. 버전 관리를 하는 방법은 변경이 생길 때 마다 내 손으로 직접 파일 이름을 변경하여 다시 저장하거나 버전 관리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이다.
버전 관리 시스템의 종류에는 CVS, SVN, GIT이 있다. 구글 드라이브도 생각해보면 버전 관리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버전 관리 시스템의 장점은 파일 이름을 바꾸지 않고 버전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깃 (Git)
깃허브 (GitHub)
평소에는 내 컴퓨터의 디렉토리(로컬 저장소, local repository)에서 코딩 작업을 하다가 작업 내용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하거나 협업을 해야할 때는 원격 저장소(remote repository, 깃허브를 통해 만들 수 있다.)에 업로드한다.
NEW를 클릭한다.
원격저장소의 이름 (Repository name) 을 설정하고 (나는 testRepository로 정했다!) public 설정하고, README파일은 안 만들어두려고 Add a README file 에 체크 표시를 안 했다.
그리고나서 아래 create repository 초록 버튼을 눌러준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두 번째 (... or push an existing repository from the command line)를 활용할 것이다.
내 컴퓨터에 있는 dir1 파일과 (로컬 저장소) 앞에서 만든 testRepository를 연결해보자!
git bash를 실행하여 로컬 저장소에 들어간다. (cd : 들어간다 => cd Desktop/dir1/ : 바탕화면에 있는 dir1 파일에 접속해라)
git init 명령어를 입력한다 => 컴퓨터에게 "이 파일은 버전 관리를 할거야!" 라고 알려주는 것
git status를 통해 버전 관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럼 세 파일에 대해 버전관리를 하자! git add . 를 입력해보자. 모든 파일을 버전관리 하겠다는 뜻이다. (f1.txt만 하고 싶다면 git add f1.txt 라고 입력하면 됨) git add를 통해 세 파일을 staging area에 보냈다. (staging area : 커밋 대기 파일들이 모여있는 공간) git status를 통해 확인해보자
staging area의 파일들을 커밋하자.
git commit -m "남기고자하는 메세지" 를 입력한다.
이제 local 저장소를 remote 저장소와 연결해보자. 그러기 위해서는 repository의 주소를 저장해야 한다. (local 저장소를 remote 저장소에 연결하는 과정)
HTTPS 선택 후에 나오는 링크를 복사한다. 나의 경우에는 복사된 링크는 "https://github.com/ceunnseo/testRepository.git" 이다. 복사가 끝났다면 아래 코드를 git bash에 입력한다.
git remote add origin https://github.com/ceunnseo/testRepository
git remote add origin 복사한주소
저장소의 주소가 너무 길어서 origin이라는 별명을 붙인 것
testRepository 에 가보면 커밋한 세 개의 파일이 잘 올라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