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발을 시작한지 2년 정도 된 코린이입니다.
본 블로그는 개발하며 얻은 지식의 공유, 기록을 위해 운영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나는 현재 플러터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 플러터에 관한 건 다음 포스트에 작성하기로 하고..
시작은 C언어로 인턴 일을 하며 개발에 뛰어 들었다.
그러다 친구의 권유를 웹 프로그래밍을 도전했다. 주로 php, javascript를 사용했다.
프리렌서로 일하며 개발에 뼈를 묻기 위해 자바를 공부했다.
그렇게 자바 개발자로 취업을 한 곳에서 플러터를 권했고 플러터를 맛본 나는 색다른 매력에 빠져버렸다.
개발을 하다보면 수 많은 블로그와 웹사이트를 방문하게 된다.
해외 블로그에 무지한 본인으로서는 '이런 블로그가 있네?' 싶을 정도다.
그렇게 드넓은 웹의 바다를 여행하다보면 자연스레 이런 창을 맞이하게 된다.
아까 본게.. 어딨더라?
이 정도는 양반이다. (진짜다.)
심지어 블로그 창을 닫았다면 최근 방문 기록까지 뒤져야하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또한, 내 뇌는 용량이 지극히 작아 본 것들을 다 기억하기가 어렵다.
다시 키워드를 검색하고 다시 같은 사이트를 들어가고, 다시 찾아가고..
이런 시간허비를 하지 않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한다.
앞서 적었듯 나는 플러터 개발자이다. 1년차 정도되었지만, 아직도 모르는게 너무 많다.
네이티브를 겉핥기식으로 공부했던 탓일까, 가끔 네이티브 코드가 나올 때 당황하게 된다.
그렇기에 플러터 위주지만 종종 네이티브 공부한 것을 올릴 예정이다.
생각만 했던 기술 블로그.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