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구조란 여러 데이터의 묶음을 저장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정의한 것이다.
자료구조는 자료(데이터)를 다루는 구조 그 자체를 뜻하며, 구현하는 방식에는 제약이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배열(array), 스택(Stac)k, 큐(Queue), 트리(Tree), 그래프(Graph)가 있다.
해당 자료구조 정리는 => 배열(array), 스택(Stack), 큐(Queue), 트리(Tree), 그래프(Graph)
데이터는 문자, 숫자, 소리, 그림, 영상 등 실생활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값이다. 우리의 이름, 나이, 키, 집 주소, 목소리 혹은 유전자 DNA까지 데이터로 분류할 수 있으나 데이터 자체만으로 어떤 정보를 가지기 힘들다. 그 이유는 영서라는 데이터만 알고 있다면? 누구의 이름인지 알 수 없다.
이처럼 " 데이터는 분석하고 정리하여 활용해야 "만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위에서 데이터에 대해 설명한 것을 보면 데이터를 정해진 규칙 없이 저장하거나, 하나의 구조로만 정리하고 활용하는 것보다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저장해두는 게,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있어 훨씬 유리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대부분의 자료구조는 특정한 상황에 놓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자료구조를 알아두면, 어떠한 상황이 닥쳤을 때 적합한 자료구조를 빠르고 정확하게 적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출처 : 코드스테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