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
feeling
- 주말에 다른 개발자와 짝 프로그래밍을 했다. 오늘 PP를 하면서 느낀점은 PP는 협력 행동이라는 것이다.
동료 개발자가 잘 따라오고 있는지, 내가 잘 이해를 못했다면 설명을 부탁한다든지 흐름을 잘 가져가는 것이 중요함을 느꼈다. 5분단위로 네비게이터 드라이버 번갈아 가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중간중간 쉬면서 회고를 하는 것도 중요했다.
오늘은 상당히 복잡한 로직을 같이 개발했는 데,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는 것이 많이 중요했다. 말로 설명이 잘안될 땐 샘플코드를 작성해서 설명하였다. (talk is cheap. show me the code)
다른 사람이 봤을 때 개발자 둘이서 잘하고있는지 확인하려면 영상을 찍어두면 좋다고해서 또 다른 개발자분에게 영상 촬영을 부탁드렸다.
Findings
Affi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