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3 다녀왔다. 신청할때는 몰랐는데 트위터에서 모인 사람들이 개최한 행사였다. SNS안해서 다소 뻘쭘했다. 아는 사람이 없어서 더 다가가서 사는 이야기를 나눴다. 티켓 값에 비해 이것저것 많이 챙겨줘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