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

박봉팔·2024년 5월 14일

클라우드 컴퓨팅

지난번에 알아보았던 단순 호스팅의 경우 IDC(데이터 센터)에 있는 서버용 컴퓨터를 임대해 원격으로 접속해 조작하는 단순한 방식으로 단순하지만 사용가능한 리소스가 한정되어 있으며, 서버를 직접 구축·운영 해야하기 때문에 서버에 대한 많은 지식을 요구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단순 호스팅의 단순한 방식은 그대로 사용하되, 문제점을 보완하기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가 등장했다.


무엇이 다른가?

단순 호스팅의 경우 물리적 혹은 가상의 일정부분을 임대하는 것으로 서버의 한정된 리소스를 할당받아 사용한다.

쉽게 말하면 서버용 컴퓨터 1대를 임대할 경우 임대한 1대만큼만의 리소스를 할당받는 것이다. 리소스를 추가하려면 새로운 컴퓨터 1대를 더 임대받아야 한다.

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 의 경우 서버, 저장소,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등 제공되어야하는 모든 컴퓨터 서비스를 인터넷을 통한 클라우드 방식으로 제공한다. 따라서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리소스를 실시간으로 추가하거나 제거할 수 있다.

한마디로 여러대의 컴퓨터를 하나로 합쳐 인터넷에 연결한뒤 하나의 컴퓨터처럼 만들어 필요한 만큼 할당하는 방식이라는 것이다.


또한 기존의 단순 호스팅이나 온프레미스방식에서는 서버를 직접 구축해야했기 때문에 서버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필요로 했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의 경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서 사용자를 위해 보다 효율적으로 리소스를 관리하기위한 인프라 작업 (서버관리, 운영체제 유지보수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 서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없이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제공되는 방식에 따른 제한이 있기 때문에 자유도가 제한적이며, 서버가 회사 외부에 존재한다는점과 비용이 높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비스의 특성에 맞게 취사선택해서 사용하는것이 중요하다.

대표적으로는 아마존의 AWS,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구글의 GCP, 네이버의 NCP와 같은 서비스들이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종류

클라우드로 제공되는 서비스가 어느 부분까지 지원을 해주느냐에 따라 크게 IaaS(아이아스, 이아스), Paas(파스), SaaS(싸스) 세종류의 서비스로 분류된다.

IaaS - 인프라 제공

IaaS는 클라우스를 이용해 서버용 인프라 즉, 가상의 서버 컴퓨터를 임대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단순 호스팅과 비슷하게 사용자가 직접 임대한 서버 컴퓨터에 직접 보안 네트워크 설정과 같은 각종 설정부터 소프트웨어 설치와 서비스의 실행·관리 까지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사용자의 자유도가 높은 만큼 직접 손대야할 부분이 많은 서비스다.

AWSEC2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PaaS - 플랫폼 제공

PaaS는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서버, 운영체제, 개발환경 등을 자동으로 설치하고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PaaS를 사용함으로써 인프라 구축이나 유지보수등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며, 소프트웨어만 개발하면 손쉽게 애플리케이션을 실행, 배포 하는게 가능하다.

AWS일래스틱 빈스토크, 헤로쿠가 대표적이다.


SaaS - 서비스 제공

소프트웨어가 이미 완성된 형태로 제공되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사용자는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을 위해 별도로 인프라나 개발환경을 구축할 필요없이 사용료만 지불하면 이미 만들어진 소프트 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

IaaSPaaS와 다르게 초기 구축을 위한 비용이 필요가 없기 때문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지만 업체가 만든 서비스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필요없는 기능이 그대로 포함된다.

구글의 구글 드라이브, 네이버의 N클라우드, 드롭박스, MS오피스 365 등의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기타 등등

책에서 명시된 3가지의 서비스 이외에도 구글의 Firebase와 같이 백엔드 기능을 API플러그인 형태로 제공해 모바일 앱개발의 효율을 극대화시킨 BaaS나, AWSLambda와 같이 서버동작 없이 함수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FaaS방식도 있다.


[출처]
도서 - 혼자 공부하는 얄판한 코딩지식
챗 GPT 선생님

profile
개발 첫걸음! 가보자구!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