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의 하드웨어적 특성과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자!
RAM
- RAM은 휘발성 저장 장치이다.
- 휘발성 저장 장치(volatile memory): 전원을 끄면 저장된 내용이 사라지는 저장 장치
- 하드디스크나 SSD 등 보조기억장치는 비휘발성 저장 장치이다.
- 비휘발성 저장 장치(non-volatile memory): 전원이 꺼져도 저장된 내용이 유지되는 저장 장치
한편, CPU는 보조기억장치에 직접 접근하지 못한다.
따라서 보조기억장치에는 "보관할 대상"을 저장하고, RAM에는 "실행할 대상"을 저장한다.
RAM의 용량
RAM의 종류
1. DRAM(Dynamic RAM)
- 저장된 데이터가 동적으로 변하는 RAM으로 시간이 지나면 데이터가 점차 사라진다.
- 데이터 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일정 주기로 데이터를 다시 저장(재활성화) 해야한다.
-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메모리이다.
DRAM(Dynamic RAM)의 장점
- 소비 전력이 비교적 낮다
- 저렴하다
- 집적도가 높아 대용량으로 설계하기 유리하다.
2. SRAM(Static RAM)
- 저장된 데이터가 변하지 않는 RAM으로 시간이 지나도 데이터가 유지된다.
- 데이터를 재활성화할 필요가 없다.
- 캐시 메모리에 주로 사용된다.
- 캐시메모리: 적은 용량이더라도 속도가 빠른게 중요한 저장 장치
2. SRAM(Static RAM)의 장점
2. SRAM(Static RAM)의 단점
- 단점
- 집적도가 낮다.
- 소비 전력이 크다.
- 값이 더 비싸다.
2-1. DRAM과 SRAM 특징 비교
| DRAM | SRAM |
|---|
| 재충전 | 필요 O | 필요 X |
| 속도 | 느림 | 빠름 |
| 가격 | 저렴함 | 비쌈 |
| 집적도 | 높음 | 낮음 |
| 소비 전력 | 적음 | 높음 |
| 사용 용도 | 주기억장치(RAM) | 캐시 메모리 |
3. SDRAM(Synchronous Dynamic RAM)
- DRAM에서 발전된 형태로 클럭 신호와 동기화 돼 있다.
- 클럭에 맞춰 동작하며, 클럭마다 CPU와 정보를 주고 받는 DRAM이다.
4. DDR SDRAM(Double Data Rate SDRAM)
- 대역폭을 넓혀 속도를 빠르게 만든 SDRAM이다.
- 대역폭(data rate): 데이터를 주고 받는 길의 너비
- 한 클럭에 두 번씩 CPU와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어 단일 SDRAM에 비해 속도가 두 배가량 빠르다.
대역폭 크기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대역폭 수가 늘어날수록 이전 메모리에 비해 2배 넓은 대역폭을 가진다.
(ex. DDR4 => SDR보다 2^4배의 대역폭 => 16배)
- SDR SDRAM(Single Data Rate SDRAM): 한 클럭당 하나씩 데이터를 주고 받는 SDRAM
- DDR SDRAM: SDR SDRAM보다 대역폭이 2배 높은 SDRAM
- DDR2 SDRAM
- DDR3 SDRAM
- DDR4 SDRAM: 현재 많이 사용중인 메모리 칩셋으로 SDR SDRAM보다 16배 넓은 대역폭을 가진다.
- DDR5 SDRAM: 가장 최신에 나온 메모리 칩셋으로 DDR4 SDRAM보다 2배, SDR SDRAM에 비해 32배 넓은 대역폭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