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ㄷ드위치는 바로 먹었는데 라면은 물을 끓여야 해서 전기 포트에 물을 끓여놓고 2시간 더 누워있어서(중간에 씻음) 물이 다 식었다.
그래서 다시 끓이고 유투브 보다가 라면을 먹었다. 그리고 일어났다.
그리고 랩실에 갔다
나만 있을 줄 알았는데 대만 카스테라를 사온 랩메이트가 잇어서 뺏어먹었다.
나는 치토스를 사 갔는데 나눠먹었다
세포는 수요일에 깔았는데 토요일에 컬처할 거 생각해서 적게 깔았었따
근데 이 개자식들이 존나 잘 자라서 서로 밥을 뺏어먹고 먹이 경쟁을 하다가 자멸했다
그래서 셀 버리고 다시 스탁 풀었다
개자식들 이럴 줄 알았으면 수요일에 랩 안들르고 바로 보성 갔지 개발롬들아
그런 다음에 집에 가는데 전화가 왓다
열두시 즘이엇다 >>>"은아"<<<였다 왜 연락이 없냐고 햇다
그래서 집에 가려다가 나는 미안함을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된 도리로 그냥 사당에서 내렷다 그리고 전화해서 노래를 불러줫다
나는 참,, 뭐라고 해줄 말이 없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