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나 활동의 영역이다.
기업은 하나 이상의 비즈니스 도메인에서 활동하며, 그 안에는 여러 하위 도메인이 존재한다.
전체 도메인을 구성하는 세부 업무 단위이다.
이때, DDD는 하위 도메인을 그 성격과 중요도에 따라 세 가지로 분류한다.

기업의 경쟁 우위를 결정하는 영역이다.
모든 기업이 공통적으로 필요로 하는 기능이다.
비즈니스를 지원하지만 경쟁력의 핵심은 아니며, 단순한 로직 위주이다.
모든 소프트웨어 모듈에 동일한 자원을 투자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따라서 핵심 도메인에는 가장 숙련된 개발자를 배치하고, 가장 유연한 설계를 적용해야 한다.
그리고 일반 도메인은 직접 만들기보다 검증된 외부 솔루션을 쓰는 것이 전략적으로 유리하다.
또 다른 핵심은 도메인 전문가와의 소통이다.
도메인 전문가란 시스템의 동작 방식과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가장 잘 아는 사람 (기획자, 현업 담당자 등)을 일컫는다.
이때, 개발자는 코드를 짜기 전에 이들의 멘탈 모델(Mental Model)을 이해하고, 기술적 용어가 아닌 비즈니스 언어로 소통해야 한다.
전략적 선택: 모든 코드가 똑같이 중요하지 않다. 그러므로 무엇이 우리 서비스의 Core인지 파악해야 한다.
복잡도 수용: 핵심 도메인은 비즈니스 로직이 복잡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를 단순화하려 하기보다, 그 복잡성을 정확히 모델링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공의 기준: 기술적인 완성도보다 비즈니스 가치를 얼마나 잘 반영했는가가 DDD의 성패를 가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