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 블로그로 TIL을 하려다가 여러 귀찮은 과정이 많아서 더 서치해보다가 velog로 정했다. 며칠동안 github블로그를 세팅한게 아깝긴 하지만 괜찮다.. ㅎㅎ
velog는 개발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좋은점이 많은 것 같다.
TIL을 해야지 하는 마음은 한달 전부터 있었지만 이제야 제대로 시작한다.
초반의 마음을 잊지 않고 사소한 기록이라도 남겨야겠다.
TODAY'S RECORD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를 준비하려고 한다.
오픽시험 접수
영어 성적이 만료되었기 때문에 다음주 주말에 오픽시험을 접수했다.
코딩 공부에 지장이 가지 않는 선에서 유형별로 준비하고 시험을 봐야겠다.
HTML&CSS 책 돌려받기
예전에 친구에게 빌려줬던 책을 돌려받았다. 이제는 보지 않는다고 해서 다시 받을 수 있었다. HTML과 CSS는 학부생때 공부한 것이기도 하고 기초긴 하지만 다시 개념을 정립하기 위해서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