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큰 그림 (질의 흐름)
브라우저 → 로컬 리졸버(캐시) → 재귀 리졸버(ISP/회사)
→ 루트 네임서버 → TLD 네임서버(.com 등)
→ 권한 있는(Authoritative) 네임서버 → 정답 반환
- 핵심은 “권한 있는 네임서버가 최종 정답을 갖고 있다”는 점.
1) Domain Registrar (도메인 등록기관)
- 정의: 도메인 이름을 판매/등록하는 업체. 예: Amazon Route 53, GoDaddy 등.
- 역할: 도메인 구매/연장/소유자 정보 관리, 어떤 네임서버를 사용할지(네임서버 NS 주소) 등록.
- 주의: 레지스트라(Registrar) ≠ DNS 호스팅 제공자(네임서버 운영). 한 회사가 둘 다 할 수도, 각각 다를 수도 있음
2) DNS Records (대표 타입)
도메인(또는 서브도메인)에 대한 지도 정보입니다. 각 레코드에는 이름(example.com), 타입(A, CNAME…), 값, TTL(캐시 시간)이 있음.
-
A: 도메인 → IPv4 주소 매핑.
www.example.com A 203.0.113.10
-
AAAA: 도메인 → IPv6 주소.
www.example.com AAAA 2001:db8::10
-
CNAME: 별칭(Alias). 한 이름을 다른 이름으로 가리킴(최종 A/AAAA로 해석).
cdn.example.com CNAME d111.cloudfront.net
- 제약: 존 정점(apex, 예: example.com) 에는 표준 CNAME을 둘 수 없음(다른 레코드와 공존 불가).
-
NS: 이 존을 담당하는 권한 있는 네임서버 목록(위임에 사용).
example.com NS ns-123.awsdns.com
-
(참고) MX: 메일 교환기. TXT: 도메인 소유 증명, SPF/DMARC 등 정책에 활용.
TTL이 짧을수록 변경 전파가 빠르지만, 캐시 히트율이 떨어져 쿼리 수가 늘 수 있음
3) Zone File (존 파일)
- 정의: 특정 도메인 존(zone) 에 대한 레코드들의 집합(텍스트 형식).
- 내용: 최소한 SOA(시작 권한), NS, 그리고 A/AAAA/CNAME/MX/TXT 등의 레코드.
- 운영: 클라우드에서는 파일 형태를 직접 다루기보다 “호스티드 존(Hosted Zone)” 형태로 관리(콘솔/API로 레코드 편집).
4) Name Server (네임서버)
- 정의: DNS 질의를 해석해 주는 서버.
- Authoritative(권한 있는): 그 존의 정답을 공식 보유. 존 파일(레코드)을 가진 쪽.
- Non-Authoritative: 재귀/캐싱 리졸버. 다른 서버에서 받아온 결과를 캐시해 응답(정답의 출처는 권한 있는 서버).
5) Top Level Domain (TLD)
- 정의: 최상위 도메인. 예:
.com, .org, .gov, 국가코드 .kr, .us 등.
- 역할: 루트 아래 1단계. TLD 네임서버가 해당 TLD 아래의 SLD로 위임을 알려줌.
6) Second Level Domain (SLD)
- 정의: TLD 바로 아래 단계의 도메인.
예: amazon.com, google.com (여기서 amazon, google이 SLD 라벨)
- 우리가 보통 “도메인을 샀다”고 할 때 SLD+TLD 조합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음
7) Route 53로 매핑하면
- Registrar: Route 53에서도 도메인 구매/이전 가능.
- Hosted Zone = Zone File: Route 53이 권한 있는 네임서버(Authoritative) 로 레코드(A/AAAA/CNAME/NS/MX/TXT…)를 관리.
- ALIAS 레코드(중요): Route 53은 apex에 CNAME을 둘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LIAS를 지원(A/AAAA처럼 동작).
예: example.com → ALIAS → CloudFront/ALB/S3 웹사이트 엔드포인트.
- NS 레코드 위임: 상위 존에서 하위 존으로 서브존 위임 시 NS 레코드 사용.
8) 자주 헷갈리는 포인트
- “도메인을 샀는데 웹이 안 떠요”
↳ 레지스트라에서 네임서버(NS) 를 DNS 호스팅 제공자의 NS 로 설정했는지 확인.
- “CNAME을 루트(example.com)에 두면 되나요?”
↳ 표준 DNS 규격상 불가. Route 53의 ALIAS 등 대체 기능 사용.
- “레코드를 바꿨는데 바로 안 바뀌어요”
↳ TTL 캐시 때문. 클라이언트/리졸버/브라우저 캐시도 영향.
- “Authoritative vs Recursive 차이?”
↳ Authoritative는 공식 원본, Recursive는 찾아와서 캐시해 주는 중개자.
- “NS 레코드는 두 군데 있던데?”
↳ 레지스트라 수준(NS): 도메인을 어느 DNS 호스팅이 담당하는지 지정.
존 내부(NS): 서브존 위임 등에 사용.
요약
- Registrar: 도메인 판매/등록.
- Records: 도메인 → IP/다른 이름 등 매핑(A/AAAA/CNAME/NS…).
- Zone File/Hosted Zone: 레코드 모음(운영 단위).
- Name Server: 질의 응답(권한 있는/캐싱).
- TLD/SLD: 도메인 계층(.com, example.com).
- Route 53: Registrar도 되고, Authoritative DNS(Hosted Zone)도 되고, ALIAS로 apex 문제까지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