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리스트 페이지에서 직접 제작한 페이지네이션 부분을 Material-UI 를 사용하여 바꾸어보았다.
컴포넌트 함수 내부에서 특정 값에 따라 선택적으로 렌더링하는 것을 조건부 렌더링이라고 한다. 가독성을 높이는 조건부 렌더링 방법과 특징을 알아보고 어떻게 가장 최적화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다.
작업하는 프로젝트의 규모가 커질 수록 생각지 못한 곳에서 에러가 발생하는 일이 잦아진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PropTypes를 활용하여 타입(type)을 확인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협업을 하면서 다른 팀원들의 코드를 살펴보고 내 코드에 적용할 기회가 아주 많아졌다. 오늘 정리해보고 싶은 포인트는 default export와 named export의 차이점이다.
이번엔 구체적인 날짜 말고, 년도와 월을 선택해서 조회하는 기능을 붙이게 됐다. Date Picker 까지는 필요 없을 것 같고 기존 한전 사이트에도 셀렉트박스가 있길래 나도 적용하기로 했다.
한전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업무를 맡게 됐다. 사업장의 년도별, 월별, 일별, 시간별 사용량/요금현황 데이터를 차트로 한번에 보여주어야 한다. 나는 가장 군더더기 없는 Recharts 라이브러리를 선택해보았다.
한전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됐는데, 예쁜 차트를 외에도 데이터 테이블도 만들어야 했다. html 테이블 태그로도 만들 수 있겠지만 나는 material-ui 라이브러리를 커스텀해서 테이블을 만들어보았다.
한전 데이터 시각화 중, 선택한 날짜 또는 선택한 기간 동안의 전기사용량 데이터를 불러오는 기능을 추가하게 되었다. 내가 선택한 라이브러리는 React-Datepicker 이다.
Axios와 Fetch, 언제 쓰는지 Axios 사용하기 좀 더 편리하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용법이 살짝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비슷한데, axios 가 좀 더 사용자가 인지하기 쉽게? 사용하기 쉽게? 만들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는 아래 코드를 통해서 확
기업협업 프로젝트에서 다양한 차트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야 해서 직접 사용해 본 라이브러리나 리액트 개발자들 사이에서 유명한 라이브러리를 모아 보았다. https://nivo.rocksNivo.rocks커스텀 끝판왕. 직접 실행해보고 바로 코드 복붙 가능걍대박인데
에어비앤비 숙소 리스트 페이지의 가격 필터를 구현했는데, 슬라이더가 유난히 느리게 반응하는 것이 신경쓰였다. 슬라이더를 material-ui 라이브러리를 활용해서 내 앱이 무거워진건 줄 알았는데 정말 비효율적인 코드를 짰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게 됐다.
리액트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필터 팝업에서 plus, minus 버튼을 구현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대체 어떻게 접근할지 감이 안 왔는데, 차근차근 접근하다 보니 구현할 만 했다. 다른 기능들이 워낙 헬이었어서...
기존에 클래스형 컴포넌트 방식으로 짠 코드를 함수형 컴포넌트로 변환을 했는데, 특정 컴포넌트만 클릭하면 미친듯이 렌더가 일어나 브라우저가 다운되는 현상을 겪었다. 알고 보니 componentDidMount를 대체하는 함수인 useEffect 에서 무한루프가 일어난 것이
리액트로 장바구니 페이지의 기능을 짜다가, 장바구니 수량을 수정하는 기능을 추가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addItem()과 subtractItem() 메서드 두 개를 썼다가, 하나로 합칠 수 있다는 멘토님의 리뷰에 어떻게 합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사진, 동영상, 커머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SNS인 Instagram을 React 및 Sass를 이용하여 클론해 보았습니다.
같이 공부하는 누구누구의 말처럼 '머리 박아가며' 리액트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당장 어떤 기능을 구현해야 하는 그 절박함과 답없음을 몸소 느끼게 되었다. 뭐든 어느 수준 이상 공부를 한 후 남에게 보여준 내게, 이번에 리액트를 처음부터 공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