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관계 매핑
-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상속 관계X(객체는 상속관계가 있음)
- 슈퍼타입 서브 타입 관계라는 모델링 기법이 객체 상속과 유사
- 상속 관계 매핑: 객체의 상속과 구조와 DB의 슈퍼타입 서브타입 관계를 매핑
- 슈퍼타입 서브타입 논리 모델을 실제 물리 모델로 구현하는 방법
- 각각 테이블로 변환 -> 조인 전략
- 통합 테이블로 변환 -> 단일 테이블 전략
- 서브타입 테이블로 변환 -> 구현 클래스마다 테이블 전략
JPA 기본 전략: 단일 테이블 전략
주요 어노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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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heritance(strategy-InheritanceType.XXX)
- JOINED: 조인전략
- SINGLE_TABLE: 단일 테이블 전략
- TABLE_PER_CLASS: 구현 클래스마다 테이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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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riminatorColumn(name="D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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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riminatorValue("XXX")
- 📌조인 전략 (비지니스가 중요하고 복잡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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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테이블 정규화
- 외래 키 참조 무결성 제약조건 활용가능
- 저장공간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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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조회시 조인을 많이 사용, 성능 저하
- 조회 쿼리가 복잡함
- 데이터 저장시 INSERT SQL 2번 호출
💥조인 전략이 정석 : 설계 입장에서 깔끔
- 단일 테이블 전략 (정말 단순할 때 사용 - 확장 가능성이 없을 것 깉을 때)
- 장점
- 조인이 필요 없으므로 일반적으로 조회 성능이 빠름
- 조회 쿼리가 단순함
- 단점
- 자식 엔티티가 매핑한 컬럼은 모두 null 허용
- 단일 테이블에 모든 것을 저장하므로 테이블이 커질 수 있고 상황에 따라 조회 성능이 오히려 느려질 수 있다. (그러나 임계점을 넘는 것이 거의 없음)
- 구현 클래스마다 테이블 전략 (쓰면 안되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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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략은 데이터베이스 설계자와 ORM 전문가 둘 다 추천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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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서브 타입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처리할 때 효과적
- not null 제약조건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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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여러 자식 테이블을 함께 조회할 때 성능이 느림(UNION SQL)
- 자식 테이블을 통합해서 쿼리하기 어려움
abstract 를 부모 엔티티에 지정해줌으로써, 부모 엔티티 테이블은 생성되지 않음. 그러나 조인전략이나 단일 테이블 전략에서는 abstract가 의미가 없음-> 테이블 생성됨.
Let's stu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