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 S의 임의의 원소 a와 원소 b를 연산하였을 때 연산 결과가 a가 된다면 b를 연산에 대한 항등원이라고 한다. 즉, 연산을 한 결과가 자기 자신이 되도록 하는 수이다.

예를들어
집합 S의 원소 a = 10이고, 원소 b = 0이라할 때, 으로 연산결과가 a와 같으므로 0(b)은 덧셈의 항등원이다.
집합 S의 원소 a = 10이고, 원소 b = 1이라할 때, 으로 연산결과가 a와 같으므로 1(b)은 곱셈의 항등원이다.
이는 사칙연산에 모두 적용될 수 있다.
집합 S의 임의의 원소 a와 원소 b의 연산의 결과가 항등원e가 될 때 b를 연산에 대한 a의 역원이라 한다.

예를들어
집합 S의 원소 a = 10이고, 원소 b = 1/10이라할 때, 이므로 곱셈의 항등원과 같은 값이 나온다. 그러므로 1/10(b)은 곱셈에 대한 a의 역원이다.
집합 S의 원소 a = 10이고, 원소 b = -10이라할 때, 이므로 덧셈의 항등원과 같은 값이 나온다. 그러므로 -10(b)는 덧셈에 대한 a의 역원이다.

항등원을 e, 역원을 x라고 하자.
5의 역원은 연산의 결과가 항등원인 3이 나오도록 하면 된다.

즉 △ 연산에 대한 항등원은 3이고, △ 연산에 대한 5의 역원은 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