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트를 공부하다 포기해서 웹 개발에는 흥미가 없었던 사람으로서 웹 개발에 다시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 책이었습니다.예전에 들었던 강의의 경우에는 A는 B다. 형식으로 휙휙 넘어가서 기억에 잘 안 남았는데, 이 책은 입문자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게 잘 나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