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틀린 기본 문법 중 프로퍼티에 대한 이해를 확실하게 하고,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하기 위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는 캡슐화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데이터와, 그 데이터를 처리하는 메소드를 묶어 클래스 안에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내부
자바에서도 Generic에 대해 얕게 이해하고 있었는데, Kotlin에서 in, out를 만나면서 제대로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Data Type Generalize클래스 내부에서 사용할 Data Type을 컴파일 시 미리 지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자바와
이번 토픽은 inline class입니다. inline fun은 사용해 봤지만 inline class는 사용해 본적이 없는 것 같아서 주제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클래스 내부 구조를 살펴볼 때 몇번 본 것 같은데, 왜 사용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다른 변수와 혼동되지 않기
코틀린에서 많이 사용하는 by 키워드, 특히나 뷰모델을 사용할 때 많이 봤었습니다. val viewModel: MainViewModel by viewModels()단순히 viewModel을 위임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위임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이고, 어떤 식으로
이전 글에 이어서, 이번에는 Delegated Property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KProperty 라는 생소한 개념도 나와서 함께 작성해 보았습니다.Class Delegation과 비슷하게 프로퍼티의 getter, setter를 다른 객체에 위임하는 것을 의미합
개발하면서 sealed class를 잘 모르고 썼던 것 같아서 이번 토픽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Navigation, State등의 상태 나열 등에 썼었던 것 같은데 왜 sealed로 선언하는지 그 이유를 보겠습니다. Sealed class는 자기 지신이 추상 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