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의 격

  • 일잘러가 되고싶은 직장인이라면 공감하고 배우고싶은 지혜가 담긴 책

  • 대기업 임원인 저자가 SNS에 일과 삶과 성장에 관한 짧은 글을 올린 것을 모은 책

  • 잠깐 틈날때 어느 페이지를 열어도 도움이 되는 책

폄범한 일을 비범하게 만드는 것은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높인다.
<일의 격> 중에서

삶의 미션과 뜻이 분명하면 성공이 뭐 그리 큰 문제겠는가? 지금, 여기를 멋지게 살면 되는 것을.
<일의 격> 중에서

2.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 일잘러의 고전이라 불리우는 책

  • 이제 우리는 부품이 아니라 개개인이 스스로 목표를 달성하는 지식근로자이다

  • 시간관리, 일에 주인의식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

시간은 가장 희소한 자원이다. 따라서 시간을 관리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관리하지 못한다. 게다가 자기 시간을 분석하는 것은 자신의 업무에서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 생각하게 하는 간단하면서도 체계적인 방법이다.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중에서

지식노동자 역시 경제적 보상을 요구한다. 보상 부족은 문제가 된다. 그러나 금전적 보상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지식노동자에게는 기회, 달성, 자기실현, 가치가 필요하다. 지식노동자는 스스로를 목표 달성 경영자로 만들 때에만 이런 만족을 얻을 수 있다. 오직 목표를 달성하는 경영자만이 이 사회에 필요한 두 개의 요구, 즉 개인의 공헌을 기대하는 조직의 요구와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한 도구로 조직을 활용하는 개인의 요구를 조화시킬 수 있다. 목표 달성 능력은 배워야 한다.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중에서

3.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 구글의 디자이너로 일하는 저자가 고민하고 이겨내고 성장하는 내용

  • 아끼는 후배가 첫 입사할때, 친한 친구가 이직을 망설일 때 선물해주고 싶은 책

  • 두려운 순간에 '까짓거 해보자! 안되면 말고!' 마인드로 조금 더 담대하게 살게 해준 책

나를 알고 시작점을 정했다면, 지금껏 지어 온 집을 아깝다 생각하지말고 새로운 집을 지으면 된다. 집은 버리더라도 그 집을 지으며 쌓은 나의 내공은 자산이 되어 새로 집을 짓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는 게 좋다. 결과의 결정권이 내게 없을 때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 그리고 그 결정권이 내게 왔을 때 선택하면 된다. 해 보고 선택하지 않은 것과 해보지 않고 선택하지 못한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고민은 짧게, 행동은 빠르게. 일단 해 보자. 어떤 일이 벌어지든 그건 그다음에 생각하고. 오늘은 Just Do It!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중에서

나는 실패 없는 성공을 본 적이 없고, 실패의 깊이와 연륜만큼 성공의 가능성이 커진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익혔기 때문이다. 실패한 경험이 적다는 건 다시 말하면 도전하지 않았거나 실패하지 않을 정도로만 도전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중에서

4. 나답게 일한다는 것

  • 최연소 여성 임원이자 타고난 일잘러로 보이는 저자가 '나다움'을 고민하며 쓴 책

  • 회사 명함이 사원증이 나를 증명하게 두지 말고, 나는 나를 표현하며 살아야 한다

  • 나다움이라는 무기가 있으면 불안과 방황을 극복할 수 있다

인생의 속도는 저마다 다르다. 사회 초년에 잘나가다 시간이 갈수록 쪼그라드는 사람이 있다. 과장 무렵까지 헤매다 팀장을 달고 훨훨 나는 대기만성형도 있다. 절대적 빠름이나 느림은 없다. 정해진 목표를 정해진 시간 안에 이루는 성공 패러다임은 이제 잊자. 갈 길은 생각보다 멀고 험하다.
<나답게 일한다는 것> 중에서

“What is your background?” 전공을 묻는 교수님 질문에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불문학’이라 답을 했다. 갑자기 교수님의 얼굴이 환해졌다. “그렇구나, 네가 문학을 전공해서 전략을 해석하는 관점이 남달랐구나.” 그날 내 답안에 놀라움을 표한 건 교수님이셨지만 나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뜬 건 바로 나 자신이었다. ‘맞아, 나는 문학을 공부한 사람이지. 그래서 남들과 다른 관점의 답안을 써낼 수 있었구나.’ 나의 단점이 차별점이자 강점이 되는 순간이었다.
<나답게 일한다는 것> 중에서

회사 간판과 명함 뒤에 가려진 내가 아닌 ‘업(業)‘ 앞에 서 있는 내가되는 것이다.
<나답게 일한다는 것> 중에서

5. 일터의 문장들

  • 우리가 익히 아는 업계 최고가 된 이들의 일에 대한 관점을 담은 책

  • 내가 몰입해서 즐겁게 잘할수 있는 일을 찾고 싶어진다

  • 각잡고 읽지 않아도 되고 이동하면서 틈틈이 읽어도 좋을 책

두각을 나타낼 수 없는 건 다 포기해요. 세상에 잘하는 사람은 너무 많고, 잘하지 못하면 고통받으니 신속하게 단념하는 거죠. 잘 못하면 특이하기라도 하자는 거죠. 그런데 특이한 게 쉬운 게 아니에요. 자신을 맹렬하게 관찰해야 합니다.
<일터의 문장들> 중에서

먼저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질문하고 그다음엔 ‘뭘 공부하면 되는지?’를 물어야죠. 적성에 맞으면 오래 하고 싶고 오래 하려면 탐구하게 돼요. 그래서 오래 한 사람이 보여주는 우주는 깊이가 달라요. 그 시간을 들였기 때문에 찾은 우주예요.
<일터의 문장들> 중에서

잠깐 놀기 위해서 죽도록 일하는 제로섬 노동이 아니라 열심히 일하는 것과 노는 것이 등가가 되어 더 나은 개인으로 수련되는 것이 신세계의 직업 윤리다
<일터의 문장들> 중에서

맺으며,

책 추천은 조심스럽다. 타인의 책 취향을 모르기도하고 괜히 추천했다가 별로여서 다른 좋은 책 추천 목록도 신뢰를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좋은 문장 하나가 오늘의 충동적인 퇴사 버튼을 막아줄때도 있고 또 열심히 살아갈 씨앗으로 자리잡을 때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시간을 들여 책 추천 목록을 업데이트 해보려고 한다.

(위의 책에 대한 피드백, 추가적인 좋은 책 추천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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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빌딩을 업으로 하고 있는, 잡식 과식 독서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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