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cloudfront 즉 CDN에 대해서 알고 있음을 가정하고 이야기를 진행한다.
cloudfront를 사용하면서 사용자 인증을 위해 lambda@edge와 cloudfront function를 고려하면서
사용한 후기를 남기고자 한다.
이후 내용은 주말에 적도록 하겠다
cloudfront 를 통해서 s3에 접근할 때 인증을 위해 토큰 인증을 하려고 하였고, 그 방법으로 처음에는 lambda@edge를 도입하려고 했다.
lambda@edge는 cloudfront의 기능 중 하나로서 사용자에게 더 가까운 위치에서 코드를 실행하여 성능을 개선하고 지연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사용법은 아래와 같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하지만 아래 표를 보고 cloudfront function으로 갈아타기로 마음 먹었다.
더 찾아본 결과 현재 케이스에서 더 좋은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이 두가지 이유가 가장 컷다.
현재 사용에 있어서 단점은 ECMA 5.1을 사용해야 한다는게 개인적으로 흠이라면 흠이였다.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4-1. Lambda@Edge처럼 [원하는 CF ID] -> 동작에 가서 lambda@edge 선택 대신 cloudfront function을 선택할 수 있다.
4-2. 아니면 해당 함수 게시 아래에서 연결 추가를 통해 지정해줄 수 있다.
지연시간이 매우 짧아서 도입했을 때 성능 차이를 느낄 수 없어서 좋은것 같다.
lambda@egde는 버지니아 북부에 들어가서 관리해야하는데 cloudfront 콘솔에서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더 간편한 것 같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