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점은 단 하나... 공식사이트가 짱이다. nestjs가 궁금하다면 공식사이트로 ㄱ~대충 훑어보면 사용자 2명이 있고 그중에 1명을 찾는 메서드를 포함한다.UsersService를 @Module 데코레이터 내보내기 열에 포함사용자 검색 및 암호 확인 작업을 해준다.U

대충 이런식의 구조다.하다보니 서비스는 생략하겠다...루트 경로 밑에 files 라는 폴더가 생성되면서 파일이 저장된다. 뭔가 그냥 막 생성된 느낌이다. 실제로 열어보면 업로드한 파일이 맞더라.

그건 바로 Promise wrapper 가 있기 때문이다. 자세한건 링크를 참조 바란다.npm - mysql2 공식문서 : Promise Wrapperhttps://github.com/sidorares/node-mysql2/blob/master/document

Access to XMLHttpRequest at ‘http://ip-address:3000/shipment’ from origin ‘http://localhost:3000’ has been blocked by CORS policy: Response

내가 적용할 시스템의 테이블을 몇 개 정도 머릿속에 그려놓고 조인을 몇 번 걸었더니 막 스파게티가 되는 느낌이 확 들었다. 어차피 API만 제공할건데... 굳이 사용해야하나...json 데이터를 Post 전송해서 mysql.user 테이블의 정보를 가져온다.mysql.

nest 명령어가 먹지 않을 때에는 npx 로 해결하자. 이렇게 만들어진다.요렇게 만든다.@Module 부분을 저렇게 비워놓는다.모듈명은 product 라고 하겠다.src 폴더는 이런 모양새가 된다.생성된 product.module.ts 수정된 app.module.ts

주변에 선택지가 너무나도 많다. spring boot, golang의 gin framework 등의 api서버를 구축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는 정말 선택만 하면 되는 것이었다. Nodejs 쪽으로 눈이 기울게 되었다. 이걸 포스팅 하기 전에 golang을 찍먹하는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