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1.웹 표준과 웹 접근성

✔️ 웹 표준
W3C의 토론을 통해 나온 권고안

✔️ 웹 접근성
접근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 🤙약속이다.

웹의 힘은 보편성에 있다. 장애의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접근할 수 있게 해야한다.
- 팀버너스리

• 웹 접근성의 보완 및 개선

1. 가이드라인 준수
   4가지 원칙
   • Perceivable
   • Operable
   • Understandable
   • Robust
2. 웹 표준 준수

2. Git Branch

✅ Branch
저장소는 같지만 main이라는 공간과 별개로 다른 공간을 만든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 브랜치 생성

git branch 브랜치명

✔️ 가지고 있는 브랜치 확인

git branch

✔️ 브랜치 이동

git switch 브랜치명

✔️ 브랜치 병합하기

git merge 병합하고싶은브랜치명

✔️ 브랜치 삭제

git branch -d 브랜치명

3. 회고

어제 배운 내용 복습하면서 새로운 VSD 단축키나 용어 등을 많이 배웠다. 그래서 어제와 다르게 필기하느라고 중간중간 수업을 놓칠뻔했지만 계속 반복해서 말씀해주셔서 놓친 것 없이 배울 수 있었다. 수업을 들으면서 느낀 점은 전 기수분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수업에 활용해주시고 더 좋은 방식으로 교육해주려는게 보여서 좋았다. 그리고 약간 뼈를 맞은 부분도 있었다. 나는 이번 프론트엔드스쿨이 취업으로 갈 수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는데 부트캠프는 성장의 과정일 뿐, 취업의 과정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생각해보면 맞는 말인데 막상 들으니 순살되는 기분이었다..🍗 그래도 힘이 되는 말도 들었다. 지금의 실패가 미래의 성공을 위한 과정일 것이라고!

웹 접근성에 대해 배울 때 생각이 많아졌다. 예전에 시각장애인 봉사를 하면서 느꼈던 기분을 느낀 것인데 우리는 정말 편하게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가 누군가에게는 불편할 수 있고 아주 조금만 신경쓰면 다같이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들자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생각보다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고 정말 중요한 역할이라고 느꼈고 접근성이라는 개념이 정말 중요한 거라고 생각했다 . 나중에 프로젝트 시작하게 되면 이 부분을 놓쳐서는 안될 것 같다.

그리고 어제 보다 훨씬 많은 이론을 알려주시고 사이트같은 것도 알려주시면서 조그만 과제를 내주셨다. HTML과 XHTML의 차이점을 알아보라고 하셔서 알아보았다. 다른 사람의 글을 읽으면서 공부했는데 이것을 내것으로 만들려면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진짜 내것이 된다고 느꼈다. 이게 뭐에요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답변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오늘 끝날 때쯤 랜덤으로 뽑아서 강사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오늘 발표하신 분이 자세하게 답변하시는 거 보고 존경😲 나라면 엄청 버벅버벅했을텐데.. 나도 저렇게 답변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해야한다. 애매하게 알고있는 개념 정확히 이해하고 넘어가자! 내일은 부트캠프 들어오고 첫 주말인데 계획을 잘 짜서 공부해야겠다. 오늘은 너무 논 느낌😭 특강 듣고 계속 복습해야겠다.

🔻My Lorem
더미텍스트 설정 방법 배워서 변경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