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멋쟁이 사자처럼을 1년간 진행했는데, 물론 많은 것을 얻었지만,
회고를 적어놓지 않아서 지금 시점에서 돌아보았을때 기억이 잘 안난다....ㅠ
회고 방법은 KPT, 5F 등등이 있지만, 이번 세션은 코어 멤버분들의 해커톤 경험기와 GDSC 활동을 전반적으로 톺아보는 세션이 진행 되었기에, 4L 회고를 진행하고자 한다
해커톤 지원 - 팀 구성- 해커톤 당일 - 심사과정 까지 각 단계별로 많은 꿀팁들을 주셔서 너무 좋았다.
일단 해커톤이라면 조금 두려움을 갖고 있었던 내 자신의 태도와, 아무런 준비 없이 진행했었던 MSW 해커톤...
일단 선지원 후 고민...
그리고 해커톤 당일날 N시간 단위로 각자 무엇을 하는지, 무엇을 할 예정인지를 회의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더 효율적인 해커톤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
해커톤에 참여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자.
내 기술 스택이 어떻든, 가서 또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일단 해커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지원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