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ithub.com/fancyers/coding-test/blob/main/K%EB%B2%88%EC%A7%B8%20%EC%88%98.js
이진 탐색은 종료 조건을 설정하는 것이 헷갈리는 것 같다.
최종 발표 때는 더 자세히 아키텍처를 그려봐야겠다.
짰던 코드를 반복하는 기분이 들어서 재미가 없는 작업인 것 같다. 프로덕트 마다 테스트 코드의 모양은 다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발을 시작하기 전에 짜는 테스트 코드와, 이후 테스트를 위한 코드도 다를 것 같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발생하는 troubleshooting은 그때 그때 또는 매주 하루를 정해 정리해놔야 잊어버리지 않을 것 같다.
여러 사람들 앞에서 프로덕트를 소개해보는 경험이었다. 취업만 생각하며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지루한 것 같다. 진짜 내가 만들면서 재미있고 보람있고 다른 사람들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프로덕트를 만들고 싶다.
사용자의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는 기능 추가
사용자의 피드백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시스템
front-end와 back-end에서 fancy한 기능에 도전
틈틈이 면접 관련 준비를 해보고 있다.
https://velog.io/@fancyer/MongoDB%EB%8A%94-%EB%AC%B4%EC%97%87%EC%9D%BC%EA%B9%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