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1. 데이터 시각화와 데이터 스토리텔링
- 데이터 시각화는 무엇인가? 또 데이터 스토리텔링은 무엇인가?
- 강의 수강 후 나는 이렇게 정리 해봄
- 데이터 시각화는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는 도구일 수도 있고,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하여 필요한 기술일 수도 있다!
- 좋은 시각화란?
- 시그널은 최대화, 노이즈는 최소화.
CH2. 태블로
- 왜 태블로 인가?
- Community 기능이 굉장하다! 마치 github의 system같다.
- 태블로 커뮤니티에서 전세계 이용자들이 태블로의 활용법을 경쟁하듯 뽐낸다.
- 자유롭게 접근하고 다운받을 수 있으며, 나의 태블로 활용법을 뽐낼수도 있다. 굿!
CH3. 좋은 워크시트의 기본개념 갖추기
- 좋은 워크시트란 무엇이냐?
- 앞서 설명한 "시그널은 최대화, 노이즈는 최소화"한 워크시트!
- 이를 표현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마크 카드의 역할을 이해하는 것
- 마트 카드에서는 2가지를 이해하자.
- 그래프에 어떠한 점 혹은 선을 그릴 것인가를 설정하는 "마크타입"
- 분석의 세부수준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를 설정하는 "VLOD"
- VLOD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라고 한다면, 한마디로 뭐라고 얘기해야할지 모르겠다.
- 지금 나의 상태에서는 이렇게 이해하고 있음.
- Data들을 어떤 방식으로 그룹핑하여 표현할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할 때, 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음... 실습하면서 이해해봐야지...
CH4.-CH9. 차타의 종류 및 상황에 맞는 차트
- 차트를 통해서 상대방을 이해시키고자 하는 목적에 맞춰서 차트 종류를 선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