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는 하나의 값을 지정하기 위해 확보한 메모리 공간 자체, 또는 그 메모리 공간을 식별하기 위해 붙인 이름이다.(입문자들한테 이렇게 말하면 다들 너무 어려워한다 ㅋㅋㅋ..)
나는 처음 배울때 변하는값이 변수다 라고만 생각했다.
변수는 선언단계와 초기화단계가 있다.
변수선언이 런타임(소스코드 실행)이전에 먼저 실행된다.
변수, 함수, 클래스등 선언문들을 코드의 선두로 끌어올려진것처럼 동작하는 특징을 호이스팅이라고한다. 모든 선언문들은 런타임 이전에 실행된다.
변수할당(값의 할당)은 순차적으로 실행되는 시점인 런타임에 실행이된다!
변수선언 3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씩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가보자.
var name = 'dongs';
var name = 'dong';
// 에러가 안난다.
var x = 5;
y = 10;
console.log(window.x) // 5
console.log(window.y) // 10
function number(){
var x = 10;
console.log(x); // 10
}
number();
console.log(x); // 5
let은 호이스팅이 안되는것처럼 동작한다.
안되는것도 아니고 안되는것처럼은 무엇일까 ???
let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는 선언단계와 초기화단계가 분리되어 진행된다.
모든 선언문들은 런타임 이전에 실행되지만 초기화 단계는 변수 선언문에 도달했을 때 실행된다.
따라서 변수가 초기화되지않은 상태일때 변수를 접근하려고하면 ReferenceError를 발생시킨다.
스코프의 시작지점과 변수 선언문까지 변수를 참조할 수 없다.
이것을 TDZ(Temporal Dead Zone)일시적 사각지대라고 부른다.
let name = 'Dongs';
console.log(name) // Dongs
if(true){
/**
* 스코프의 시작지점
* 사이구간을 TDZ라고 한다.
*/
// console.log(name) ReferenceError
let name = 'Dong' // 변수 선언문
console.log(name) // Dong
}
결론은 let도 호이스팅이 된다.
const name = 'dongs';
// name = 'Hello'; TypeError Assigment to constant variable
const obj = {
name: 'Dongs',
}
obj.name = 'Dong'
// 객체는 변경 가능한값이다.
// 위코드는 재할당이 아니라 객체를 변경시킨거다.
console.log(ob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