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고 싶은 회사 및 선택 기준

최재혁·2023년 9월 26일

제로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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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때부터 흔히 많이들 이야기하는 '네카라쿠배당토'와 같은 대기업은 언젠가는 들어가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신입으로 입사는 생각도 못 했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회사나 앞으로 유망한 산업의 속한 회사에 개발자로 입사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처음으로 알아본 곳은 골프존이었다. 그 시기에 골프를 막 입문한 상태여서 회사를 다니면 골프 레슨도 제공해 준다는 복지에 상당히 마음이 끌렸던 것 같다. 하지만 아무래도 회사 자체가 자리를 잡았고 규모도 크다 보니 신입 채용이 거의 없어 조금씩 멀어지고는 있지만 만약 시기가 잘 맞는다면 시도해 보고 싶은 회사이다.
그다음으로 아는 분의 추천으로 피앤피시큐어라는 회사를 알게 되었다. 집에서는 상당히 멀지만 회사 자체는 내가 생각하는 이상향에 가까울 정도로 마음에 들었다. 우선 보안 분야라서 앞으로 계속 성장할 분야에 속해 있고, 복지 및 기업문화도 좋은 것 같다. 그때는 일단 추천해 주셔서 지원을 해봤는데 광탈을 했다. 지금 와서 회사 입장으로 생각해 보면 나라도 '뭐 아무것도 없는 얘가 지원을 했어' 하고 보지도 않고 탈락시켰을 것 같다. 그래서 한번 광탈했지만 만약 시기가 맞는다면 다시 한번 지원해 보고 싶은 회사이다.

제로베이스 강사님들이나 제로베이스를 통해 먼저 취업한 선배들이 자신이 가고 싶은 회사를 선택하라고 자주 말씀하시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선택한 회사가 내가 지원하는 시기랑 맞을지도 모르는데 딱 한 군데만 고르는 것보단 틈틈이 공고를 여러 개 보면서 내가 어떤 부분에 매력을 느끼고 지원하고 싶어 하는지를 알고 그런 회사들을 스크랩해두었다가 내가 준비가 되었을 때 스크랩한 회사들부터 지원하는 게 현재로서는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물론 강사님들이나 선배님들이 무슨 의미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는 알지만 내가 생각한 방법으로도 그 의미를 충족할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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