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Why Not SW CAMP 7기 3주차 회고

gayoniee·2025년 6월 1일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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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기초 중에서도 핵심인 문자열과 리스트, 함수 구조를 다루면서 전에 배웠지만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던 개념들을 실습을 통해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깊은 복사와 얕은 복사 개념은 지금까지 헷갈리기만 했는데 오늘 따라가며 직접 비교해보니까 이제는 어떤 상황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어떻게 다르게 작동하는지 정확히 알 수 있었다. 이건 정말 오늘 수업의 큰 수확인 듯하다.

문자열 처리도 막연히 사용하던 메서드들이 어떤 원리로 동작하는지 리스트처럼 자유롭게 바뀌는 구조는 아니지만 고유한 방식으로 다룰 수 있다는 걸 처음으로 감 잡은 느낌이다.

중간에는 간식박스 프로젝트도 해봤는데 알고리즘적으로 사고하면서 구현하는 과정이 굉장히 재밌었다. 단순한 기능 구현인데도 내가 하나하나 조립해서 완성하는 느낌이 들어서 성취감이 컸다.

Learned

  • 문자열 인코딩 / 디코딩: encode()와 decode()로 문자열을 저장할 때와 읽어올 때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 리스트 다루기: 인덱싱, 슬라이싱, 메서드들을 사용해서 연습을 해보았고 리스트가 유연한 자료형 이라는 것을 알았다.
  • 문자열 다루기: 문자열은 리스트처럼 요소를 직접 수정하는 건 불가능하지만 메서드를 활용해서 텍스트데이터를 가공하고 구조화 할 수 있겠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 함수 VS 메서드: 함수는 범용으로 쓰이고 메서드는 객체에 귀속되어있는 함수라고 이해할 수 있었다.
  • 깊은복사 VS 얕은 복사: 얕은 복사는 같은 객체를 참조하는 것이고 깊은 복사는 독립적인 객체를 만들어낸다는 점을 이해했다.

Lacked

아직 문법은 떠오르는데 적용이 바로 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썼다면 더 많은 시도를 해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다. 예를 들어 리스트 함수들을 연습할 때 더 복잡한 예제를 만들어보거나 간식박스 프로젝트에서 예외 처리나 사용자 입력 검증 같은 걸 넣어봤으면 좀 더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었을 것 같다.

Longed for

문자열이나 리스트를 가공하는 상황을 상상해서 어떤 메서드를 선택할지 직접 판단해보는 연습을 더 해봐야겠다. 문제 해결을 위한 도구로써 메서드를 익히는 시도를 계속해볼 것이다.

파이썬 문법 자체는 점점 익숙해지고 있으니 이제는 코드를 좀 더 예쁘고 구조적으로 짤 수 있는 습관을 들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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