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트에 연결할 수 없음
→ Route 53에서 구매한 도메인을 적용하여 CloudFront로 https로 배포를 하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많은 이슈들을 만나게 되었고 다음에는 당황하지 않고자 이 이슈들의원인과해결 방법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 도메인 네임 룩업 이슈
1. 이슈
→ 배포를 하였으나, 우리 도메인의 "DNS 주소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에러 메세지를 만나게 되었다.
2. 원인
→ 이건 생각보다 간단했다.
호스티드 존에 등록된 A(Alias) 레코드의 CloudFront 도메인 네임이 유효하지 않았던 것이다.다른 A(Alias) 레코드로 설정되어 있었다.
3. 해결 방법
→ 아래의 방법을 통해 이슈를 해결하였다.
1) Cloud Front의 Distribution ID (E1---------)의 도메인 네임 확인 시 ‘dt---------.cloudfront.net’ 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나는 A(Alias) 레코드를 'df-------.cloudfront.net.'로 설정해두었다.
2) 우리 도메인 s-----.com 의 A(Alias) 레코드 변경해주었다. (df----.cloudfront.net → dt-----.cloudfront.net)
3) 결과 : 도메인 네임 룩업 정상 !!!
⭐️⭐️⭐️ 레코드를 생성할 때, 리스트에 Distribution ID가 보이지 않는다면!
→ 레코드를 생성할 때 리스트에 다른 CF의 Distribution ID만 떠서 본인은 이것을 선택해서 생성한 것인데, 설정하고자 하는 Distribution ID가 없다고 하더라도 돋보기 검색 창에 수동으로 원하는 ID를 입력해도 생성할 수 있다! (처음에 이 부분을 몰랐고, 리스트에 뜨지 않아 당황했었다..)
💣 신규 호스팅 영역으로 DNS 서비스 이관 시 이슈
1. 이슈
→ 기존에 사용하던 호스팅 영역에서 새롭게 생성한 호스팅 영역으로 바꾸면서 여전히 이전의 화면을 보여주고 새로운 호스팅 영역이 적용되지 않는 DNS 이슈가 생겼다.
2. 원인
→ 이건 본인이 DNS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생긴 문제인 듯 하다.
새롭게 호스팅 영역을 만들었지만, 도메인의 네임 서버는 이전 호스팅 영역으로 되어있기에 변경되지 않았던 것이다.
3. 해결 방법
→ 아래의 과정을 통해 이슈를 해결하였다.
1) 신규 호스팅 영역 (PHZ ID : Z01-------)로 DNS 서비스 이관한 상태였다.
2) 호스티드 존 (Z01------)의 네임 서버 복사를 한다. 총 4개의 네임서버에서 DNS 서비스하고 있으며 해당 네임서버를 복사를 해주면 된다.
3) Route53 콘솔 > Registered domains > ‘도메인 네임’ 클릭한다.
4) ‘Add/Edit Name servers’ 섹션에서 기존 네임 서버 삭제하고 → 2)에서 확인한 4개의 네임서버로 수정해준다.
⭐️ 그렇다면 기존의 호스티드 존은?
→ 본인의 경우, 헷갈려서 기존 호스티드 존을 다음날 바로 삭제하였으나,
나중에 서칭을 해보니 서비스 중단 이슈가 발생하지 않기 위하여 기존 호스티드 존은 최소 2일 이상 유지 후 삭제하고 1주일 이상 모니터링 후 삭제 하는 것을 권고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