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2second 프로젝트 KPT회고

K·2023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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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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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명 : 392second 배달 사이트 프로젝트

필수 구현 기능 : 로그인 및 기본 CRUD , 마이페이지 기본 기능
추가 구현 기능 : 카테고리 별 조회 , 리뷰 좋아요 기능

느낀점

김도형 : 부족한 실력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우여곡절을 많이 겪었지만, 해결해 나아가면서 재미도 느끼고 많은 공부가 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장호진 : 캠프를 시작한지 절반이 지났는데 아직도 코드구현이 힘들다고 느껴졌습니다. 강의에서 다룬 부분 외에 직접 만들어야 하는 부분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아 힘들었지만 그럼에도 팀원분들과 함께 작업하는 것이 재미있어 어떻게든 구현하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었습니다.

김동환 : 실제 서비스를 하게 됐을때 고려해야되는 여러가지 상황들 , 예외처리 등을 생각하게 되는 프로젝트였고 깃허브 및 회의를 통한 협업의 중요성도 깨달았습니다.

박주민 : 모르는 부분은 서로 공유하고 설명들으면서 공부가 되서 좋았습니다. 더 다양한 기능을 만들었다면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발표 당일까지 준비한 내용이니 나름 만족스럽고 다음에 더 잘해야지라는 생각이 드는 프로젝트 였습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김진희 : 최근에는 다른 분들께 물어도 보고 열심히 구글링 해서 알게 된 부분으로 완벽히는 아니지만 이번에 같이 팀이 된 팀원분들께 조금은 도움을 드린 부분이 있지 않나 하고 혼자 조금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맡은 부분은 우선 완성을 했고 이해도 다 했다는 부분에서 뿌듯했습니다. 그래도 코드에 대한 해석이 아직도 헷갈리고 구성하는데에 부족한 점이 있어서 전체적으로 작업하지 못하고 흐름을 이해하는데에 미숙해서 스스로 아쉽고 팀원분들께도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코드를 살피고 오류도 수정해주신 팀장님께 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팀원 분들도 같이 공부하면서 프로젝트 완성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Keep

  • 서로 질문하고 격려하고 피드백 하려고 한 것.
  • 소통이 잘된 점 .
  • 초반에 정리를 잘 해놓은 점.

Problem

  • 깃허브 사용이 미숙한 점 . (Brunch , Pull Request)

Try

  • 깃허브 사용법 숙지하기 .
  • 코드리뷰 자주하기 .
  • 포스트맨으로 코드 테스트하기 .
profile
개발자 호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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