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운 내용
오늘도 역시 오전은 알고리즘 수업, 프로그래머스에서 영어를 숫자로 변환하는 문제와 배열에 있는 세 수를 더해 나오는 총 소수의 갯수를 구하는 문제였다. 수업을 듣기전에 미리 풀어봤는데, 딱히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 첫번째 문제는 replace 함수를 안다면, 두번째 문제는 세수를 더하는 삼중for문만 알고 있다면 크게 어려움 없이 풀 수 있는 문제였다.
어제는 토큰과 관련하여 리프레시 토큰을 만드는 실습을 하였다. 유저가 로그인을 했을 때, 액세스토큰의 만료시간을 1시간으로 설정을 했는데, 이는 1시간이 지나면 다시 로그인을 해야된다는 뜻이다. 그래서 유저가 로그인을 진행할 때 액세스 토큰과 리프레시 토큰을 같이 보내서 액세스 토큰의 만료시간이 다되어도 리프레시 토큰으로 재발급이 가능하게 한다.
Payment / Iamport
아임포트는 이름 그대로 결제 기능을 구축할 때 아주 유용한 서비스이다. 여기서 pg사를 선택해서 결제를 하게 되는데, pg사는 카드사와 직접 계약하기 어려운 온라인몰을 대신해서 결제와 정산 업무를 대신해주는 업체를 말한다. 언어별로 클라이언트 모듈을 제공하기 때문에 언어가 무엇이든간에 쉽게 구현할 수 있다. 먼저 아임포트에 로그인을 해서 접속을 하고 사용할 pg사를 선택한다. 여기에는 네이버페이, 토스, 카카오페이 등등 많은 것이 있다. 그 후 테스트 모드를 체크해서 저장을 누른다.
아임포트 api를 사용하는 방법은 docs도 있어서 사용하기 편하다. 먼저 라이브러리를 추가한다. 그 후 결제를 준비를 하고 요청을 한다. 요청 단계에서는 주문 id를 생성한다. 이 id된 정보를 전송한다. 서버는 이 정보를 받아 사기인지 확인을 하고 아니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을 한다. 다음에 서버 응답처리, 결제 순서로 진행이 된다.
결제에는 일반결제, 구독결제 두가지로 나뉘고 구독결제의 경우 단계가 적다. 위오 같은 방법으로 코드를 구성해주고 요청을 하며 결제가 가능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