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API를 테스트 할 수 있으며 이 결과를 공유하여 문서화도 가능하고 전반적으로 API 개발의 생산성을 높여준다
POSTMAN 다운로드 또는 앱을 다운받아 설치한다
get 방식의 경우 get 선택한 뒤, 엔드포인트 주소를 써주고(서버를 켜 놓은 상태에서) send 요청을 보내면 json 형식으로 결과가 나온다
Json 형식으로 Post 를 테스트 할 경우 엔드포인트 주소를 위에 입력하는 것 까지는 동일하지만,
바디부분에 Raw - > json 형식으로 설정한 후 Json으로 직접 입력해서 Send 요청을 보내야만 결과를 볼 수 있다. 예를들어 카트의 장바구니 같이 사용자의 로그인 토큰이 필요한 경우에는 바디 뿐만 아니라 헤더 부분에 토큰을 넣어 시험을 할 수 있다. httpie 보다 직관적이며 한번 사용한 뒤로는 등록 뒤로 테스트를 여러번 할 수 있으니 관리에 용이하며 문서화도 가능하다.
팀 프로젝트의 경우 팀 폴더에 팀원들을 초대하여 같이 작업할 수 있다.
잘보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