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젝트/성과발표회를 통해 배우고 느낀 점
- 가장 크게 깨달은 점 1~2가지
-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가장 크게 깨달은 점은, 팀 프로젝트에서는 모든 사람이 같은 온도와 속도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열심히 하는 태도가 항상 모두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그 기준이 부담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처음으로 진지하게 체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 전체의 결과물과 완성도를 위해 일정 수준의 기준을 유지하는 것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그 기준을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 발표 준비 과정·협업 과정에서 느낀 변화
- 이전에는 주어진 역할을 잘 수행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역할을 나누고 조율하며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협업 과정에서 기술적인 판단뿐 아니라 사람 사이의 균형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실감했고, 그 과정 자체가 프로젝트의 중요한 일부라는 인식이 생겼습니다.
- 이번 과정을 통해 이전의 나와 달라진 점
- 단순히 구현을 잘하는 사람에서 벗어나, 결과에 대한 책임과 선택을 함께 감당하는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실무자 관점뿐 아니라 관리자·결정권자의 관점으로 한 단계 사고가 확장되었다고 느낍니다.
- 내가 맡은 역할과 성과
- 이번 프로젝트에서 맡은 역할
- 팀장 역할을 맡으며 프로젝트 전반의 기획, PM, 의사결정자 역할을 함께 수행했습니다. 서비스 컨셉 정의부터 기능 우선순위 설정, 전체 구조 설계, 발표 흐름 구성까지 전반을 총괄했습니다.
- 구현한 기능 또는 기여한 부분
- LLM 기반 코드 품질 분석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코드 평가 및 개선 코드 제공이 가능한 VSCode Extension과 Web 서비스를 기획·구성했습니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간의 API 구조와 데이터 흐름을 정리하고, 각 파트가 어떤 기준으로 협업해야 하는지 명확히 정의했습니다.
- 내가 해결한 문제 또는 책임졌던 과제
- 프로젝트 전반의 구성도 설계, 기능 범위 조율, QA/QC 기준 정리와 결과 검수를 직접 책임졌습니다. 제한된 서버 환경 안에서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서비스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고, 그 결과 최종적으로 우수팀이라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아쉬운 점 및 개선하고 싶은 부분
- 기술적으로 부족했던 부분
- 기술적인 완성도 자체에 대해서는 큰 아쉬움은 없습니다. 주어진 환경과 제약 안에서 현실적으로 구현 가능한 최선의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 시간 관리 / 협업 측면에서 아쉬웠던 부분
- 협업 과정에서 더 잘할 수 있는 여지는 있었겠지만, 갈등 상황을 중재하고 팀의 흐름을 유지하는 역할을 충분히 수행했다고 느끼며 큰 후회는 남지 않았습니다.
- 발표에서 충분히 전달하지 못한 내용
- 발표 리허설과 시간 관리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중간 발표 단계에서 발표 연습을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탓에, 최종 발표에서 예상보다 발표 속도가 느려졌고 일부 설명과 시연에 충분한 시간을 쓰지 못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발표 역시 초반부터 전략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 정규 교육 과정 중 나에게 도움이 되었던 파트
- 프로젝트에 가장 도움 되었던 수업
- 정규 커리큘럼 자체는 프론트엔드, 백엔드, AI 수업 모두 깊이나 최신성 측면에서 이번 프로젝트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었다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전반적으로 개념 소개 수준에 머물렀다고 느꼈습니다.
- 배운 내용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한 사례
- 수업 내용보다는 AI 파트 강사님의 지속적인 멘토링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진행 중 막히는 순간마다 AI뿐 아니라 프론트엔드, 백엔드, 아키텍처 설계, WBS, 평가 기준 설정, LLM 개선 효과를 검증하는 방법 등 실무적인 관점의 조언을 받을 수 있었고, 이는 프로젝트의 방향성과 완성도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 향후 목표 및 포트폴리오 개선 방향
- 강화하고 싶은 기술 1~2가지
- LLM 기반 서비스 기획 및 평가 구조 설계 역량, 그리고 프로젝트 관리와 의사결정 역량을 함께 강화하고 싶습니다.
- 포트폴리오 챌린지 기간 동안 보완할 항목
- 이번 프로젝트에서 수행한 PM 역할과 기여를 명확히 정리해 포트폴리오로 구조화할 계획입니다. 기술 구현뿐 아니라, 기획·조율·의사결정 과정이 드러나도록 정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취업 준비에 있어 스스로 세운 다음 단계
- 개발자 포지션을 기본으로 하되, PM 포지션에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준비하려 합니다. 좋은 기회가 있다면 직무에 국한되지 않고 도전해보고 싶으며, 이를 위해 개발자 포트폴리오와 PM 포트폴리오 구성 방식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 팀원들에게 감사하거나 공유하고 싶은 점
- 팀 프로젝트에서 고마웠던 점
- LLM 파트를 중심적으로 맡아준 팀원과, 프론트엔드 및 VSCode Extension 구현을 책임져준 팀원에게 특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두 분의 집중도와 책임감 덕분에 프로젝트가 아이디어 단계에서 실제 서비스 형태로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 협업하며 배운 태도·소통 방식
- 이번 협업을 통해 기술 역량 못지않게 사람 사이의 조율과 소통이 프로젝트 성공에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체감했습니다. 서로 다른 속도와 관점을 조정해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경험 자체가 큰 배움이었습니다.
본 후기는 [한글과컴퓨터x한국생산성본부x스나이퍼팩토리] 한컴 AI 아카데미 2기 (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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