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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는 곰·2025년 3월 14일

krafton ju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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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커리큘럼

  1. 정글은 일반 부트캠프랑은 달리 알고리즘, OS, 컴퓨터 시스템 등 전산학의 기초를 배우는 곳입니다!
  2. 코딩 테스트를 준비할 때만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것은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도를 충분히 채우기에 부족한 시간입니다. 알고리즘은 말 그대로 컴퓨터의 동작 방식을 체득하는 과정입니다. 첫 4주차를 통해 현실의 문제를 컴퓨터에게 빠르게 넘기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됩니다(컴퓨터적인 사고하기).
  3. os과정 이외에 모든 시간에 코치, 주니어 코치님이 학습실에 계시지 않음. 따라서 모든 문제를 팀원과 같이(협업으로) 해결해야 함.
  4. 매주차 과제가 있음. 그리고 과제에 대한 피드백을 동료들이 해줌

개발자 커리어

  1. 해보니 재밌다 하는 분야를 찾아라!
  2. 풀스택 개발자? 훌륭한 풀스택 개발자들은 다 커버하고 다 깊이가 있음. 다만 모든 사람이 지향해야할 것은 아닐 수 있음. 특히 풀스택이라고 하면서 모두 조금씩 하는 건 별로. 그건 작은 스타트업에서 가능할 지라도 조금만 조직이 커지면 불가능.

취업

  1.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는 사람이 좋다.
  2. 평생 학습을 스스로 할 수 있는 사람이 좋다.
  3.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예시로 응시자가 Java를 잘 쓴다고 했는데 진짜로 Java로 프로그램을 짤 수 있는지 보기 위해 칠판 코딩을 요청한 경우도 있다고 함.
  4. 면접관은 응시자가 회사에 들어오면 성과를 낼 수 있는 지를 가장 중요하게 본다고 함.
  5. 요구사항이 주어졌을 때 요구사항을 분석해서 컴퓨터로 해결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 수 있어야 함. 모호한 요구사항이라도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고, 어떻게 컴퓨터적인 사고로 해결 할 수 있는 지 본다고 함.
  6. 신입이 가져야할 태도로는 내가 받은 업무가 무엇인 지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핑계나 불평 없이 업무를 수행 및 개방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함.
  7.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 지 방향성을 찾기 위해선 모두 조금씩 해보는 것도 괜찮다. 예를 들어 그 커리어로 이미 가신 분들의 경험을 들어보는 것도 좋고, 내가 익힌 기술 스택과 다른 사이드 프로젝트를 동료들과 함께 해보는 것도 좋다. 이렇게 모두 조금씩 건드려보는 과정이 느리게 느껴지더라도 한 번씩은 다 해봐야 내가 가고 싶은 길이 무엇인 지 알 수 있음.

느낀 점

이 글을 적으면서 내가 느낀 점은 '내가 왜 개발을 하려고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솔직히 단순히 재밌어서 시작했지만 문을 하나씩 열고 들어갈 수록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야 앞으로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같이 취업을 위한 기술 스택을 배우려는 사람들(나를 포함해서)이 많은데 이렇다 보니 정작 스스로에 대한 고찰을 할 기회가 많이 없는 것 같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내가 왜 개발을 하려고 했는 지, 정확히 무엇을 만들고 싶었던 것인 지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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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생 낚곰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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