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PROXYproxy 는 중간에 있는 정검다리입니다. 사전적의미는 대리인입니다.클라이언트 <------>프록시 <------->서버클라이언트가 어떠한 요청을 할때 서버로 바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그사이에 있는 프록시에게 보내고 이 프록시가 서버로 보내게

위사진은 osi 7계층 사진입니다.전송 계층에 Port 번호Port번호가 재밌는 부분이 업무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소프트웨어개발자는 프로세스 식별자라고 생각하고네트워크 업무를 보시는분은 서비스라고 하고실제로 통신공사를 하는 분은 인터페이스라고 말한다고 합니다.네트워
host: 컴퓨터가 Network에 연결이 돼 있으면 호스트라고 부른다.호스트는 크게 network 이용주체와 network자체로 나뉜다.Switch : 컴퓨터가 network에 연결된 호스트가 아닌 컴퓨터 자체가 network를 이루고 있을때 Switch가 된다.
컴퓨터를 네트워크 관점에서 세가지 레이어로 나누면 응용계층 커널계층 하드웨어 계층으로 나눌 수 있는데이때 커널에 있는 TCP는 커널계층에 있고 애플리케이션은 응용계층에 있는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럼 이 응용계층에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본질은 파일이지만 이 파일과 커널의 프
Network를 고속도로에 비유하여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출발지에서 어떠한 목적지로 향할때 목적지로 가기 위해서 이정표를 보고 어떠한 교차로를 거치기도 합니다.이때 그 경로는 switch로 생각할 수 있고 그 경로로 진입하는 것을 switching이라
유저모드에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스(소켓수준) 수준에서는 스트림스트림은 끝을 알 수 없는 일열로 쭉 이어진 데이터를 뜻합니다.(파일)이를 TCP로 보낼때는 잘개잘개 쪼개서 보냅니다.이 잘개잘개 쪼개진 조각하나를 세그먼트라고하고 이 세그먼트를 전송가능한 형태로 포장한것을 패

예시를 들어 노트북으로 크롬을 실행 시키고 있다 이 노트북엔 유선인터넷이 연결돼 있는 상태입니다.이때 무선 와이파이를 켜서 노트북에 연결시키려고합니다. 이때 이 호스트의 ip주소는 몇개를 가질 수 있을까?일반적으로 생각하면 2개이다. 하지만 만약에 유선인터넷은 kt망을
프로세스가 소켓에 입출력을 시도하면 stream형식의 데이터를 일정단위로 끊어서 세그먼트화 한 후에 패킷형식으로 인캡슐레이션하면 패킷이 생성됩니다.개발할때 소켓형태로 뭔가를 보낼때 메서드 이름이 send 입니다. 만약에 send할때 2000byte정도보낸다샘 치면 패킷
맥어드레스는 인위적으로 조작하지 않는이상 전세계에서 유니크한 값입니다.48bit로 이루어져 있고 이 맥주소로 스위칭을 합니다.네트워크는 스위치의 집합체라고도 볼 수도 있는데PC에서 NIC를 통해서 렌카드에 연결된 렌케이블은 스위치와 연결돼 있습니다. 이 스위치의 이름이
ip header는 20byte입니다. 위키비디아 에서 들고온 사진 입니다.DATA : 데이터64KB 까지 가능TOS : TypeOfService 대역폭 품질관리를위한 데이터Identification : 단편화와 관련이 있다TTL : timetoLive 의 약자 입니
와이어샤크는 네트워크 레이어의 커널계층에 있는 필터를 통해서 아웃바운드되거나 인바운드되는 데이터를 검열하는 필터가 있는데 이때 검열하지 않고 bypass(통과)시켜버리면서 감시(수집)만 하게만들수 있다 이를 sensor를 통한 sensing이라고 하는데 바로 이 센서를
inline장치는 은 주로 network 디바이스가 된다. network를 고속도로라고 생각했을때 inline장치는 톨게이트 같은 역할을 합니다. bypass시키던지 drop시키던지 결정을 합니다.특정 포트를 열어놓고 그 포트에 지나가는 패킷을 bit하나 틀리지않게 완
server쪽에서 file하나를 들고 있다가 클라이언트에서 사용자가 파일을 다운로드받는 상황Server프로그램이 돌아가고있고 socket인터페이스를 클라이언트와 통신하기위해 열어놨을것입니다. 소켓통신은 다음과 같은 동작을 하게 돼 있습니다.Recive : 읽기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