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잭션도 트랜잭션 설정에 따라 따라 많은 상황이 바뀌었다. 해당 설정을 알아두면 트랜잭션 전파에 대해서 설정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Propagation.REQUIRED 해당 트랜잭션 설정은 default 설정이다. 부모 트랜잭션이 존재할 경우, 부모 트
Spring으로 비동기 프로그래밍을 돌리면서 이상한 현상이 발생했다. Thread가 10개만 동작하고 스프링 동작이 멈춰지는 것이었다. 심지어 스프링 기동 시에도 돌려야하는 작업이라 스프링 기동까지 해당 작업들을 기다리는 현상까지 발생했다. 뭐야...?
스프링에는 @Async을 통해서 쉽게 비동기 처리를 할 수 있다. 근데 어떤 구현체를 받아 비동기가 이루어 지는 것일까? 먼저 코드를 타고 들어가서 알아보자. 간단하게 스택 트레이스를 통해서 org.springframework.aop
EFS 처리량 모드에는 프로비저닝 모드와 버스팅 모드가 있다. 기본적으로 버스팅 모드를 사용할 수 있고, 이는 자기가 쓰는 데이터 용량에 따라서 비용을 내기만 하면 되어, 꽤나 저렴하다. 하지만 알아둬야할 점은 버스팅 모드를 사용 시, 버스팅 잔고를 다 사용한 후에는
RedisTemplate 과 CrudRepository 의 속도 차이를 확인해 본다.Key-Value DB의 추가적인 기능을 쓰지 않고 단순한 캐시용도로만 쓴다면 RedisTemplate을 써야하고, RedisTemplate 라이브러리의 속도가 훨씬 빠르다.Red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