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t-mini-node-server 과정기록

문자열을 입력하고 버튼(대문자, 소문자)을 누르면 버튼에 맞는 문자열로 데이터를 보내주는 서버를 구현하는 스프린트

🐸 서버 열고 닫는 기본적인 방법

1. npm install
2. html 파일 브라우저에서 열어서 버튼 눌렀을 때, 네트워크 에러 확인가능
3. node server/basic-server.js 명령어 입력하면 서버 열림
4. 2번 과정 하면, 네트워크 에러 오류 없음, 터미널에도 내용 잘 찍힘
   console.log( "http request method is ${method}, url is ${url}" )
   이 코드가 미리 적혀있어서 터미널에서 콘솔내용 확인가능
5. ctrl+c 하면 서버종료

🐸 nodemon 활용하는 방법

1. npm install --save nodemon 명령어로 설치
2. package.json에 script 부분에
   "start": "nodemon server/basic-server.js 명령어 설정
3. npm run start 명령어로 계속 서버 열어둘 수 있음
   (2번부분 하기전에 터미널에서 nodemon 명령어 실행하면 에러뜸
   -> 터미널에서 미리 작동되나 보는거 불가해서 바로 스크립트에 넣어보니 작동함)
4. HTTP 트랜젝션 해부 문서에 있는 코드들 활용하며 스프린트 진행

🐸 스프린트 본문 진행

1. 클라이언트 입력값을 가져오기
   -> HTTP 트랙젠션 해부문서(요청바디부분) 참고해서 구현
2. 입력값을 다시 클라이언트로 보내기
   -> response.end(값) 넣으니까 작동함
3. preflight 처리
   -> header 설정하고 end 메소드 사용하니까 다음 조건문들로 안넘어감
4. prefilght 처리하니까 upper, lower 모두 처리가능
   (원래는 preflight 처리보다 upper 구현먼저 진행했었음)

🐸 후기

공식문서를 보고 이해하면서 진행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더 친절하게 설명되어있는 문서를 통해 진행했다. 실력을 쌓아서 공식문서만으로 충분한 개발자가 될 것이다.

이번 스프린트를 진행하면서 개발자도구-네트워크 탭 정보를 엄청 많이 확인했다.
여태 콘솔이나 엘리멘트 부분만 봤었는데, 이런 부분도 있었다니 역시 나는 아직도 우물 안 개구리🐸다. 배우고 활용하니까 너무 재미있다.
prefilght 가 정찰기역할을 하는 것도 재미있고, status code를 보는 것도 즐겁다. 아직 서버를 구현하는 코드들이 익숙하진 않지만 처음이니까 어려운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문자열이든 네가 원하는 결과와 연결된 버튼을 눌러봐! 내가 바꿔줄게 🥰
이런 과정이 매력적으로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