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암시

flobeeee·2021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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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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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홈트와 자기암시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날씨가 좋으면 종종 동네를 돌며 운동을 했는데,
조깅은 어느정도 해도 힘들지 않는데, 오랜만에 홈트를 하니 숨이 가빠왔다.
한 종류의 운동만 하는 게 아니라 다양하게 운동해야겠다.
자기암시의 경우 오늘의 영상과 관련이 있다.

오늘의 영상

제목에 이끌려 들어갔다가 돈에 관한 직접적인 것보다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 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아침마다 자기암시 녹음을 들으며 시작했다는 이야기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있다.', '나는 대체될 수 없는 사람이다' 등의 내용이다.

살다보면 '역시 나는 안되는구나' 같은 무의식이 떠오른다.
자기의심을 방지하기위해 자기암시를 듣는다고 한다.
나도 본받아서 시작하기로 했다.

오늘의 기사

  1. [테크인사이드] 다시 운영체제(OS)를 주목한다
    현재 개발자들의 경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윈도보다는 리눅스를 상대적으로 선호하는 상황이다.
    (나도 개발공부를 우분투로 진행했다. 그리고 프로젝트를 배포할때도 우분투 가상컴퓨터를 진행했었다. 우선 터미널 사용이 정말 편하고, 기존에 윈도우로 쓰던 컴퓨터에 우분투를 깔아서 진행할 수 있던 점이 비용적으로 좋았다. 맥도 알아보긴 했는데, 비용적으로도 부담이 크고 악세사리도 이것저것 사야한다고 해서 좀 풀패키지로 내줬으면 한다. 신입개발자로 들어가면 노트북을 살 계획이다.)

  2. 신분증부터 소유권까지...블록체인으로 증명하라
    상호 신뢰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 인터넷 상에서 만나 경제 활동을 하려면, 상대가 믿을 만한 사람인지 또는 허위 정보를 표시한 건 아닌지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블록체인은 이런 문제를 쉽게 해결할 솔루션을 가지고 있다. 디지털신분증을 구현할 수 있는 '분산신원증명(DID)'과 디지털 소유권 증명서로 쓰이는 '대체불가능토큰(NFT)'이 그것이다. DID와 NFT 같은 블록체인 기반 권리 증명 기술을 이용하면 경제 생태계 참여자들이 자신의 자격과 소유를 쉽게 증명할 수 있게 된다.

  3. 유치원 내 온라인/비대면 교육,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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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백엔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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