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람회 너무 재미있었다! 물론 힘들고 날카로운 질문에 무섭기는 했지만, 내가 여기까지 답변이 가능하구나? 하는 인사이트를 얻었다!
Q.어딜 디벨롭하면 좋을까?
A.핵심 키가 조금 약한 상태 (비즈니스, 페르소나-즉시성과 가격 비교같은 기준이 흔들리고 있다) > 따라서 방향성이 모호해졌다고 생각함 > 차라리 번거로워도 아예 목적을 기반으로 완벽한 비용을 보여주자 등으로 완전히 설계하기 > 가드레일 지표도 더 확실하게 방향성을 잡고 그걸 개선하는 부분을 다시 생각하기
→Q.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
A.지금은 데이터가 제한적이라 접근이 어려웠겠지만, 현업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증분을 근거로 팀을 설득함. 이중성이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하나의 문제를 기반으로 "1주 동안 재방문이 없을 때, 이 기능이 있을때 AARRR이 증감이 있다"라고 디테일하게 다듬기
Q.사용자들을 어떻게 모으냐?
A.내부 직원 설문, 갤럭시 관련 앱에 배포, 리서치 업체 차용, 커뮤니티, SNS > 보통은 설문 조사 > 불특정 다수보다는 좌담회 등 세그먼트를 좁혀서 접근함
정한나/삼성. 스마트홈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스마트홈에 관심있는 헤비 유저에 대한 이야기가 더 간절해서 그런 사람들을 자주 부르고 이걸 군집이 생겨남
Q.개선 로드맵의 포인트가 여러개라면 어떤 것부터?
A.목표로 하는 KPI + 시장 인팩트가 많은 것부터. 특히 회사 전략에 기여가 되는 것
정한나/삼성. 홈투카, 카투홈 > 차에서 스마트 기기를 제어하는 부분을 개발 중이고 이용자가 없다면 현대차와 협업한다는 것이 가장 의미가 있어서 먼저 하고 있다
Q.임원이 추진하라고 한 개선 방향이 크리티컬하다면 어떻게 해야하냐?
A.어쩔 수 없이 해야하고 개발쪽에 직접 하라고 하지 않는 이상, 조율은 PM이 해야함
Q.MVP 개선 방향에 대해 조언을 받고 싶다
A.보통 퍼널은 그로스해킹 PM이 해야하는 부분이라, 실제 하나의 서비스를 크게 만드는게 많아서, 크게 피봇하더라도 핵심 페인포인트를 다시 설계하면서 살펴보면 좋았을 것 같다 ('비용 인지' 없다, 이게 페인포인트라고 하는데 막상 보니 아니였다면 다시 접근할 것)
Q.취업 전선
A.이력서 갱신, 면접 보기 > 질문의 트렌드가 다름. 최근 물어보는 질문이 다 다름, 잡 스크립트에 따른 질문 + 회사 질문이 다 다름!! > 최대한 많이 넣고 잘 소화해라
자신만의 기준(하드, 소프트 스킬에 대한 우선 순위가 있어야함. 데이터가 기반일 것) > 직감보다는 데이터를 더 잘 보는 스킬을 어필할 것,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들어가야함
평가 이모지: 😫 매우 지연 /😟 지연 /😐 보통 /🙂 잘 진행 /😄 매우 잘 진행
[Chapter.7] 실서비스 론칭 프로젝트
실제 시장에서 테스트할 수 있는 프로덕트를 런칭하며, 정량/정성 데이터 지표를 개선하는 경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