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eption, RuntimeExeption
- Exception class: 사용자의 실수와 같은 외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예외-> Checked 예외-> 반드시 예외처리를 해주어야함
- RuntimeException class: 프로그래머의 실수로 발생하는 예외
-> unchecked 예외 -> 예외처리를 반드시 해주지 않아도됨
try-catch의 목적
- 프로그램 실행시 발생할 수 있는 예외가 일어나면 이러한 처리를 통해 프로그램이 비정상적으로 종료되는것을 막기위하여 작성하는 코드
try-catch의 흐름
- try블럭내에서 예외가 발생한경우 catch문을 찾아서 catch문을 수행하고 try-catch문 이후의 문장을 수행한다
- 예외가 발생하지 않은경우 catch문은 영원히 수행되지 않는다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throws IOException {
System.out.println("1");
try{
System.out.println("2");
System.out.println(0/0);
System.out.println("3");
}catch(ArithmeticException ae){
System.out.println("4");
}
System.out.println("5");
//1 2 4 5출력, 예외발생이후의 문장은 수행하지 않음
}- 예외가 발생한경우, 예외발생이후의 문장들은 수행하지 않고 바로 catch문으로 이동한다
- catch문의 예외클래스에 대해 인스턴스가 만들어지고 instanceof연산자로 인스턴스임이 확인이 되면 해당 블록안으로 들어가게된다. 그래서 가장 최상위 예외 클래스인 Exception을 ArithmeticException대신 넣어도 잘 돌아간다
자바는 메서드에 이러한 예외가발생할수있음을 코드로 작성해놔야한다
그래서 프로그래머가 이러한 예외가 발생할 수 있음을 코드만 보고도 짐작할 수 있다
두가지 예외처리 방식
1
public class Main{
static File createFile(String fileName) throws Exception {
try{
if(fileName.isEmpty()) throw new Exception("파일이름이 유효하지 않습니다");
}catch(Exception e){
fileName = "제목없음.txt";
}
File f = new File(fileName);
return f;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throws Exception {
System.out.println(createFile(null).getName());
}
}2
import java.io.*;
import java.lang.reflect.Array;
import java.nio.Buffer;
import java.util.ArrayList;
import java.util.Arrays;
import java.util.InvalidPropertiesFormatException;
import java.util.Scanner;
public class Main{
public static File createFile(String str){
if(str.isEmpty()) new Exception("파일이름이 유효하지 않습니다");
return new File(str);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throws Exception {
String str = null;
try{
File f = createFile(str);
System.out.println(f.getName() + " 파일이 성공적으로 생성되었습니다");
}catch(Exception e){
System.out.println(e.getMessage() + "\n 다시 입력해 주세요");
}
}
}finally는 언제 사용?
- 예외가 발생하든 안하든 두 경우 모두 이후에 실행되어야하는 코드는 finally에 적어준다
try-catch의 문제
- 입출력을 한다고 생각해보자. 입출력도중에 예외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try-catch로 감쌀것이다. 그런데 입출력이끝난후에는 꼭 사용한 자원을 반환하기위해 close를 해주어야하는것들이 있다.
그렇게 되면 try문이 중첩되어 가독성측면에서 좋지 않다.
그리고 만약 예외가 두군데서 발생하면 앞의 예외가 무시된다는 점에 있다.
try-with-resource
- try문이 끝나면 자원을 자동으로 반납해준다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throws Exception {
int sum = 0;
int score =0;
//try괄호에 객체를 생성한다
//fis와 dis는 AutoCloseable을 구현한 class여야 try가 끝나고 자동으로 close된다
try(FileInputStream fis = new FileInputStream("score.txt");
DataInputStream dis = new DataInputStream(fis)){
while(true){
score = dis.readInt();
System.out.println(score);
sum += score;
}
//try문이 끝나면 위에서 생성한 fis와 dis는 닫히게된다
}catch(EOFException e){
System.out.println("점수의 총합: " + sum);
}catch(IOException e){
e.printStackTrace();
}
}중간에 예외가 발생해도 둘다 출력해준다
예외되던지기
- 예를들어 a라는 예외가발생했을때 해당 메서드를 호출한곳, 그리고 해당 메서드 이렇게 두부분에서 에러처리가 필요할땐 다음과같이 해당 메서드에서 에러에 대한 처리를 한 후에 인위적으로 다시 error를 던져준다
public static void func2(){
try{
func();//발생한 예외를
}catch(Exception e){//여기서 받고 아래에서 예외처리2
System.out.println("예외처리2");
}
}
public static void func() throws Exception {
try{
throw new Exception();//예외가 발생했음!
}catch(Exception e){
System.out.println("예외처리1");
throw e;//예외를 다시 던짐
}
}연결된예외
- 예외A가 예외B를 발생시켰다면 A를B의 원인예외라고 한다
- 여러예외를 하나의 큰 분류의 예외로 다루고싶을때 원인예외를 쓴다
- 아래글을 참고하자
- A가 원인이라고 말해주는것보다 D->C->B->A.. 이렇게 A가 원인이 된 경로를 말해주면 훨씬 원인을 파악하는게 수월하기때문이다.
- 그렇기때문에 예외의 원인을 같이 감싸서 다시 던져주는 것이다.
- 또한 예외처리를 선택적으로 할 수 있도록 변경하는것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https://inpa.tistory.com/entry/JAVA-%E2%98%95-%EC%98%88%EC%99%B8-%EB%8D%98%EC%A7%80%EA%B8%B0throw-%EC%98%88%EC%99%B8-%EC%97%B0%EA%B2%B0Chained-Exception#%EC%98%88%EC%99%B8%EB%A5%BC_%EB%8B%A4%EB%A5%B8_%EC%98%88%EC%99%B8%EB%A1%9C_%EA%B0%90%EC%8B%B8_%EB%8D%98%EC%A7%80%EA%B8%B0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