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네트워크]1. 컴퓨터 네트워크 기본1

이유정·2023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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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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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컴퓨터 네트워크 및 인터넷 역사

인터넷에서 제공하는 통신 서비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인터넷에서 제공하는 통신 데이터 통신 서비스는 2종류가 있다.
1. connection-oriented service
흔히 들어본 TCP는 위 통신 서비스다.
우선은 들어봐봐~
사용자한테,
1. reliable 신뢰성있게 가는거야. 내가 보낸 메세지가 유실되지 않고!!!
in-order byte 내가 보낸 순서가 있잖아! 그걸 지키면서 서버에 도착하는거야.
2. flow control
:sender가 reciever한테 보내는 정보 속도를 알맞게 조절해주는 것 (받을 수 있는 속도에 맞춰서)
3. congestion control
: 슈퍼 두 컴퓨터를 연결하는 중간 회선이 만약 아주 가늘어 => 그럼 회선 터지겠지?
: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서 그 능력에 맞게 보내주는 것.

흔히, 웹브라우징은 TCP를 사용한다!!

두번째 통신 서비스는 UDP다. !!!
내 맘대로 보내고 싶으면 ㅋㅋㅋ UDP다~

  • 연결도 안되고
  • 신뢰성도 없고
  • 그냥 폭발적으로 보내고~
  • 네트워크 고려 안하고 보내고~

그럼 언제 쓸까? => 신뢰성이 필요없는 경우에 !
Real time 보이스 (전화?) 오디오 패킷이 몇개 유실 돼도 사람들이 감지못한다.
그럴 경우, udp 쓴다~

편지를 써서, 봉투에 담았어 . packet 편지 봉투와 같은 것이야. 패킷안에 실제 보내는 메세지가 담긴거야 우표 붙인다음에 => 중간에 버릴 수도 있고,
돈을 보내려고 해 ㅋㅋㅋ 100만원 우체통에 넣을거야? 아니지? 잃어버리면 안되니까 등기같은거 할거지? 신뢰성있게! 그런차이다~~ 등기의 단점은 그만큼 더 비싸다~

TCP는 UDP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든다. 여기서 비용은 컴퓨팅 리소스, 네트워크 리소스다 ~

//
오늘 저녁에 시간되니? 물어보는게 목적이야.
근데 전화해서 여보세요? 어디야? 이러다가 ~~~ '오늘 저녁에 시간되냐?' 이렇게 물어보잖아.
둘 사이에 대화하는 암묵적인 방식이다.
1. 기본적으로 같은 언어를 사용
2. 둘 사이에 이야기하는 방식, 습관, 약속이 있다.
=> 이게 바로 프로토콜이다.
기계들과도 약속이 필요하다.

어떤 '특정 페이지를 달라'가 목적이지만,

whats's a protocol?


패킷 스위칭을 사용하면서 쓰는 문제들 ! => delay, loss

라우터한테 패킷을 받아서, 다음 라우터가 도착할 때까지 얼마나 시간 지연이 되나? 제대로된 패킷인지 확인하고 목적지를 확인한다.

queue에서 기다리다가 나가는 순간 걸리는 delay가 있다. 패킷이라는건 데이터잖아. 비트의 집합임. link로 순서대로 뿜어져나간다. 순서대로. 첫번째 비트가 나가는 그 순간부터 마지막 비트가 뿜어져나가는 시간까지야. => tranmission delay

마지막 비트가 link에 올라와서 나가서, 다음 라우터까지 도달하는 시간 => propagation delay
이건 단순히 무슨 속도? 전자기파가 움직이는 속도잖아. 빛의 속도잖아. link 길이를 빛의 속도로 나눈 값이 속도다. link길이가 길면 긴거고, link 길이가 짧으면 propagation delay가 짧은거다.

delay를 어떻게 줄일까?
1. processing delay
라우터 좋은거로 사자~ cpu 성능 좋으니까 빨리 되겠지?
2.queueing delay
queue 골치 아픈 녀석이다~ 큐가 길어지고 짧아지는건 모두가 다 기여한다. 새벽 사람 잘 때는 짧을 거고 , 오후엔 늘어날 것이다. 인터넷 생활패턴이라 못건들여
3. tranmission delay
케이블 공사해버려 회선 확 늘려버려~
4. propagation delay
신의 영역이다.

예)
고속도로 직접 돈내지 말고 하이패스 설치해~ (processing delay 해결)
8차선 도로 말고 16차선으로 늘려버려~ (tranmission delay 해결)
그런데도, 추석에 막힌다!!! (골치아픈 queueing delay...)

네트워크 모니터링 큐잉 delay 사람들이 몰리는건 우리가 조절할 수 없다.
근데 queue의 크기는 무한대일까? 아니! queue 크기보다 더 많이 들어오면? 새로 들어오는 애들은 버려버려 어쩔 수 없어. 저장공간이 없어서,,, 몰리다 보면 패킷 유실이 일어난다. 큐에 들어가면 시간이 지연될지언정 되긴 하는데
패킷 유실의 90프로 이상은 큐에서 유실되는것이다

근데 생기는 의문?
TCP는 아까 신뢰성있게 제공해준다 했는데?
내가 보낸 패킷은 100프로 도착하게 해준다 했는데?
근데 네트워크상 패킷 로스가 생긴단 말야?
결국에는, ㅏㅇ법이 없어 재전송을 해야해. 유실이 일어나기 마련이기 때문에, 재전송!!!
처음부터 재전송하든지, 패킷 로스 직전의 라우터가 재전송을 하든지~ 어떤 방법으로 할까?
TCP는 처음과 끝에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재전송을 하는 것이다.
중간의 라우터는 NO BRAIN~~~ 단순히 전달전달 전달 ~ 얘는 바빠 빨리 전달하는 것의 극대화! (dumb core)
지능은 A와 B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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