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쭉 훑어주는 날 이였음 !
이 문제를 풀어보자 ~
네트워크란 복잡한 시스템. 이 시스템을 잘 디자인하고 관리하기 위해서 계층화 시킨 것이다. 상위계층으로 갈 수록 개념적이고 하위계층으로 갈 수록 디테일하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스택이라고도 불린다.
클라이언트에도 있고, 서버에도 있음.
1)애플리케이션 layer은 http 프로토콜. : 클라이언트 서버와 request response 이정도만 생각함. (데이터 유실은 생각하지 않음)
2)transport layer: 둘 사이에 패킷 유실이 일어날 수 있는 현실 등장 ! segment를 보내고 feedback 받고 난리남
3)네트워트 layer: 네트워크가 어떻게 생겼는지! 이 라우터가 엉킨게 등장 우리가 해야할건, 실제로 tcp segment를 어떻게 어떤 경로로 목적지까지 배송을 잘 할 것인가?
이러한 일을 하는 프로토콜=>IP (인터넷 프로토콜)
application 프로토콜은 http등 수많은 종류가 있고,
transport 프로토콜은 udp tcp가 있고,
network 에서는 딱 하나 존재 IP!!
들어온 패킷의 목적지 주소와 포워딩 테이블 엔트리를 매칭시켜서 그 해당하는 link로 보낸다. !
포워딩 테이블은 사람이 못만들어. 자동적으로 무언가가 만들어줘야 한다 => 라우팅 알고리즘이 하는 일
즉, 라우팅이란 것은 포워딩 테이블을 만드는 것. 포워딩이란 라우팅이 마나든 포워딩 테이블을 참조해서 패킷을 전달하는 것 !
주소범위로 포워딩 테이블이 관리되어있다. like 우체국
대전 서울 광주 부산 ~ 이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