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프로그램이 센더이자 리시버니까
버퍼를 2개씩 가지고 있고, 서로 대응하고 있다. !
application의 전송단위는 뭐?
=> message
ex)http request나 response 다 message라고 부르고 있다.
=> 이게 소켓을 이용해서 transport layer 즉, tcp로 내려오게 되면 tcp의 전송단위인 segment의 data 부분으로 쏙 들어가게 된다 .
=> 이게 네트워크 layer로 내려가게 되는데,
네트워크 layer 전송 단위인 packet이 있다.
=> 그 패킷 안의 data 부분에 segment가 들어간다.
=> 이게 link layer의 전송단위인 frame의 data 부분으로 쏙 들어간다.
TCP는 우편 배달부다.
Segment의 데이터 부분 즉 편지 내용에는 관심없고, 헤더 부분 즉, 다른 정보들에 관심 있다. !
=> TCP Segment에 대해서 알아보자
=> 되게 중요하다. 어떤 구조고 각각 어떤 의미가 있는지!!!
tcp segment 구조
a와 b의 RTT 값이 모든 세그먼트들에 대해서 고정된 값이면 좋을 것.
a랑 b 사이에 주고 받는 segment 들에 RTT 값이 다 틀려. => 각 세그먼트들의 경로가 다 다르기 때문이다. 경로가 같아도 틀리다. 왜? 큐잉 딜레이가 그때 상황에 따라 변하기 때문이야. (QUEUE 딜레이)
fast transmit 이라는 건데
1부터 100을 보냈는데 한꺼번에 ~
10번이 안왔어
근데 타이머로 10번이 안왔다고 하기전에 미리 10번이 안왔다는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
ACK1 ACK2 ACK3... 오다가 어느순간 ACK9만 온다. ACK9 ACK9 ACK9 ACK9아 ! 10이 안갔구나 빨리 재전송 해줘야 겠다 ! ACK10 ACK11 .... 이렇게 됨 !!
꼭 필요한 기능으 아니지만, 빠르고 효율적인 기능을 위한 것이다 !
타이머는 골키퍼같이 꼭 있어야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