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 일
- 알고리즘 수업 복습 마무리(와일드카드 복습 알고리즘 정리못한 부분 마저 정리)
- 람다식 프리코스듣고 정리하기(이건 내일못하면 금요일에하기)
- 오후수업 준비 -Ai구현 고민해보기
- 오수 수업후 복습(가능하다면)
- TIl작성 & 블로그 업데이트
오늘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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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수업 복습 마무리
- 와일드 카드는 제너릭 클래스를 파리머터로 사용했을 때 제너릭 클래스명 옆에 지정해주는<> 자료형을 ?로 두어 어떤 자료형이 와도 상관이 없다고 알려주는 것이다
- ?옆에 extends 클래스명을 하면 해당 클래스를 extends하고 있는 클래스로 자료형의 범위를 지정해 줄 수 도 있다(super도 가능)
- PriorityQueue에서 Comparator를 사용할 때 o1,o2를 비교하며 return값을 0,1,-1을 주는 의미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article 몇개를 읽어도 해당 내용이 나오지 않아서 강사님께 질문해보고 아티클 더 읽어보는중
- 다른 aritcle들 많이 읽었는데 결국 Java 공식문서 중 Comparator의 compar()메서드에서 이유를 찾았다
- int compare(T o1, T o2) 는 o1과 o2를 비교해 o1<o2이면 -1 o1>o2 이면 1, o1 = 02는 0을 출력하면 내림차순으로 정렬이 된다
- 해당 예제에서는 o1+o2와 o2+o1 의 값을 비교한 것이기 때문에 o2가
- 반대로 적용해서 1과 -1을 return을 바꾸면 오름차순으로 정렬이 된다
- 오후수업 끝내고 내용정리 마무리하고 블로그에 업데이트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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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수업 AI 구현
- minmax란 개념에 대해서 배웠다
- Minimax (sometimes MinMax, MM is a decision rule used in artificial intelligence, decision theory, game theory, statistics, and philosophy for minimizing the possible loss for a worst case (maximum loss) scenario.
- ai를 구현할 때 나의 이득을 극대화 하는 것만 생각하는뿐 아니라 상대방도 최선의 선택을 할것이기에 나의 이득을 최소화 시키는 방향으로 움직일 것을 계산해서 2가지 축 모두 계산해서 최선의 결정을 한다는 뜻 같은데 잘와닿지는 않았다
- 설명이 너무어려워서 그런지 내가 못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건지 수업시간에 많이 졸았다.
- 처음부터 나는 못들어라고 생각하고 한것은 반성할 부분이다. 조금이라도 해보려고할때 뭐라도 배울 수 있는데 스스로 한계를 지은 것 같은 기분이다
- 반성하고 뭐든 할 수 있는데 까지는 적극적으로 해봐야겠다.
- 강사님이 직접 구현해주셨는데 한 부분을 잘못구현하셔서 2시간 정도를 디버깅하셨다... 강사님도 이러시는데 내가 flag하나 for문밖에 선언해서 해매는건... 아무것도아닐 수도 있겠구나 하고 용기를 얻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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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수업복습
- 강사님이 써놓은신 코드를 보면 코드자체는 내가 사용하지 못할게 없는데 중요한건 알고리즘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었다.어느 정도 언어에 익숙해지면 나중은 이언어를 어떻게 활용하는가의 따라 달라지게 되는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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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연습문제 다시풀기
- 위장
- 강사님이 hashtable을 쓰셔서 hashmap과 차이점을 찾아봤더니 hashtable은 동기화가 가능하고 null값을 넣을수 없지만 hashmap은 동기화가 불가능하고 하나의 null key와 여러개의 null value를 지원한다고 한다
- 일반적으로는 동기화가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hashmap을 많이 사용한다는데 나는 아직 동기화가 뭔지 모르니 hashmap을 쓰는것도 좋을것같다
- hashmap.put으로 key값에 있는 value를 덮어쓸수 있어서 편리했다. 나는 왜 valu가 무시될것이라고 생각했지? 그건 set의경우인가? 더찾아보기로
- 나머지는 내일 마저 풀어봐야 될 것 같다
오늘 느낀 것
- 어제 저녁에 자려고 누워서 오늘 뭐했지 하고 돌아봤는데 소름 끼치게 그 전날이랑 똑같아서 갑자기 마음이 옥죄어오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공부하러 오는길에 어제랑 똑같은 길로 오는데 또 비슷한 기분이 들어서 괴로웠다. 잘은 모르지만 이런게 공황 장애로 이어지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에 기분이었다.요즘 출퇴근시간이 짧아져서 학원 다닐 때보다 훨씬 여유롭게 보내고 있었고 스스로도 공부에 여유가 있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왜이런 마음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목표하고 있는 취업, 그리고 그후에 삶을 생각하며 길게보면서 마음을 잘 다독이면서 가야겠다고 생각하게된 사건이다
내일 할일
- 알고리즘 풀이 복습
- 휴강기간중 공부한것들 돌아보기
- TIl작성 & 블로그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