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는법을 배워라,독서 목록, 꾸준히 읽어라 패턴에 대해서 읽었다
실패하는 법에서는 성공하는 사람은 실패에 대한 다른 자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배우고 실패를 경험하기 위해 IDE가 아닌 텍스트편집기에 코드를 구현하고 수정하고 수정해서 마지막에 컴파일해서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서 어떤부분을 내가 정확히 모르는지 확인해보라는 내용이있어서 인상적이었다
독서 목록은 개발 독서를 하기위해 꼭필요한 것 같다. 책들의 리스트를 적으면서 보고싶은 책들을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리스트가 쌓이면 읽지못하는 책들이 생기는데 그런것들이 우선순위를 통해 자연스럽게 걸러지는 것이고 시간은 한정적이기때문에 그게 자연스럽고 좋은 현상이라고 말해주어서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다
꾸준히 읽어라에서는 나에게 용기가 되는 인용문이 있었다
좋은프로그래밍 책을 두 달에 한권, 즉 일주일에 대략 35페이지 정도만 읽어도 , 당신은 이내 이 분야에 대해서 확실한 감을 갖게 될 것이며 주변의 거의 모든 이들과 구별되는 수준으로 올라설 것이다. -스티븐 멕코넬[Code Complete]
위의 기준에서 본다면 읽기는 지금도 잘해나가고 있는 것 같고 좋은 프로그래밍 책을 어떻게 찾을 것인지 더 고민해봐야 될 것 같다
AOP에 개념에 대해서 배웠다
AOP 용어정리
실습
예습
AOP가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인가요?
AOP가 OOP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는데 맞는지?
서블릿 필터와 AOP가 역할이 비슷해보이는데 맞는지?
한가지 언어가 하나의 패러다임을 따른것이 아닌가요?
답변: 아니다 하나의 주된 패러다임이 있고 상황에 따라 다른 패러다임을 적용하여 프로그래밍을 할수있도록 한다.
어찌보면 이미 람다에서 함수형프로그래밍을 간접경험한거랑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이렇게 간접경험을 하면서 다른언어들을 빠르게 배울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AOP는 여러 오브젝트에 나타나는 공통적인 부가 기능을 모듈화하여 재사용하는 기법
어떤 부가기능을? 언제? => 어드바이스
@Befroe - 메소드 실행전
@AfterReturning -정상 작동시
@AfterThrowing- 예외발생시
@After - 정상or예외시 모두
@Around - 전후 모두에 실행
어디에? => Joinpoint, Pointcut
JoinPoint : 어드바이스를 적용 시킬 위치
Trarget은 어드바이스(부가기능)가 적용될 대상
AOP는 어디에 사용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