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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의에서는 컨트롤러를 어노테이션을 활용해서 사용하는 것을 리팩토링하며 같이 살펴보았는데 정말 많은 애노테이션과 문법들이 존재해서 이걸 어떻게 다외워서 사용할수 있을까.. 생각이들었다.
- 포인트는 어떤 구현을 할대 해당 기능이 존재한다는것을 알고 있어서 찾아서라도 할수있어야 될만큼 공부가 되야하는데 어떻게하면 그정도로 할수있을지 고민해봐야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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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듣다가 실습한것 디버깅 하다보면 설명을 놓친다.. 실습한것은 쉬는시간에 디버깅해도되니 일단은 열심히 듣고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봐놓는게 더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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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과 질의 시간에 aop에 동작원리에 대해 여쭤보았다
- 프록시방식으로 동작하는 것은 포인트컷에 pojo객체가 프록시 팩토리에 파라미터로 입력되서 프록시 객체안에서 처리되는데 이때 원래의 메소드가 아닌 필터의 chain처럼 호출되어서 메소드안에서 전후처리가 되서 사용된다는 것을 배웠다
- 이렇게 함으로써 pojo객체의 메소드의 독립성을 지키면서도 전후 처리가 가능한 aop를 만들수 있게 된다
- 완전히 이해한건 아니지만 대략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