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공부했던 내용을 복습하고 정리하기 위한 글입니다! 따라서 내용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바의 정석 제 3판을 보고 공부한 것을 정리한 글입니다!
Exeception Handling, 프로그램 실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예외의 발생에 대비한 코드를 작성하는 것
자바에서는 실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Exception과 Error)를 클래스로 정의해 두었다.
텍스트
프로그래밍을 할 때, 발생하는 에러의 종류는 세가지가 있다.
컴파일 에러 : 컴파일 시에 발생하는 에러
런타임 에러 : 실행 시에 발생하는 에러
논리적 에러 : 실행은 되지만, 의도와 다르게 동작하는 것
런타임 에러를 방지하기 위해, 프로그램 실행 도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해야 하는데, 그것을 예외 처리라고 한다. 물론 예외 처리를 한다고 에러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개발자들은 try-catch
문을 통하여 예외의 발생에 대한 코드를 작성하여 프로그램의 갑작스런 비정상 종료를 막고, 정상적인 실행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try-catch
는 다음과 같이 사용한다.
try {
// 예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코드
} catch (Exception1 e1) {
// Exception1이 발생했을 때 처리할 구문
} catch (Exception2 e2) {
// Exception2가 발생했을 때 처리할 구문
}
try
블럭에는 예외가 발생할 수 있는 코드를 적고, catch
블럭 안에는 예외를 처리할 구문을 적어야 한다. 이 때, catch
블럭이 여러개라면, 예외에 알맞는 catch
블럭이 단 한 번 실행된다.
컴퓨터 내부 또는 외부의 장치와 프로그램간의 데이터를 주고받는 것
흔히 우리가 System.out.println()
과 같은 메소드를 통해 키보드로 입력받는 것조차도 입력이다. 자바에서 입출력을 수행하려면 두 대상을 연결하고,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스트림이 필요하다. 스트림은 데이터를 운반하는 데 사용되는 연결통로이다.
파일의 입출력을 하기 위한 스트림
정말 간단하게 파일을 만들어주는 과정이다. 주로 File
클래스를 가지고 작업하고, java.io
패키지에 존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