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실제 구현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백엔드 2명, 프론트엔드 2명으로 나뉘었고 나는 백엔드를 담당했다. 아예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같이 하게되서 최대한 겹치지 않도록 나는 Sequelize ORM을 이용한 DB 초기 세팅, 백엔드 팀원이 Node 서버를 했고 오랜만에 DB를 하니 허둥지둥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