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을 완료했다. DB Schema나 기능 Flow를 작성하다보니 이전에 완료했던 UI Prototype에 추가해야 할 것들이 하나 둘씩 생겨나기 시작했고 속으로 '내가 너무 성급하게 마무리시켰나?' 되뇌었고 후다닥 추가하고 마무리 되었다.
Final Projecet에는 이전보다 Client에 기능이 많이 생겨 풀스택을 담당하는 팀원분이 1주일 정도는 당장 Client 쪽을 개발하기로 했다. 백엔드는 나혼자다 ㅎㅎ 긴장된다.
반가워요! 사람을 도우는 웹 개발자로 성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