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셔널이란? 다른 언어들에서 사용하는 null이나 nil을 이야기 하는것이다.java의 경우 일반 변수나 배열에다 = null으로 null을 지정해 줄 수 있지만 swift의 경우 nil이 허용되는 데이터에는 따로 지정을 해주고 사용해야 하며 이러한 경우 옵셔널이라고
swift의 배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배열은 동일한 타입의 데이터를 연속해서 저장하고 사용하는 컬렉션 타입
Set은 콜렉션에 순서와 상관없이 같은 타입의 다른 값을 저장합니다. 아이템의 순서가 중요하지 않거나 아이템이 중복되면 안될 때 배열 대신에 Set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컬렉션 타입이다 따라서 구조체로 Stack메모리에 저장된다.set은 배열과 비슷하지만 배열은 데이터
배열은 해쉬 테이블의 일종이다"A dictionary is a type of hash table"애플 공식문서 제일 처음 나오는 문장이다.딕셔너리는 키와 밸류를 가지며 키를 통해서 접근이 가능하다.(전체출력은 키없어도 되긴함..)다음과 같이 딕셔너리를 사용할 수 있다.
"지정된 데이터의 묶음"튜플은 파이썬의 튜플과 비슷하다.여러타입의 데이터를 하나로 묶을 수 있다처음 튜플을 접하고 든 생각이다 any타입의 배열과 다른게 무엇일까?일단 생성부터 보자둘다 동일하게 나이와 이름, 별명을 저장한다. 하지만 tuple은 타입이고 array는
스위프트의 클로저는 정말 많은곳에서 사용된다 넓은 범위에서 보면 이전에 작성한 함수도 클로저에 포합된다.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클로저는 다른 언어들에서 익명함수, 람다함수 등으로 불리는 형태로 사용되는 형태를 말하고자 한다.클로저는 명명된 함수 생성없이 실행되는 코드 그
열거형은 제한된 선택지를 주고 싶을때, 정해진 값 이외에는 입력받고 싶지 않을 때예상된 입력값이 한정되어 있을때즉 카테고리처럼 정해진 종류의 값을 제공하고 처리하고 싶은때 사용하는 데이터 타입
함수와 클로저에 대해서 작성https://bbiguduk.gitbook.io/swift/language-guide-1/functions#defining-and-calling-functions
swift는 다른 언어들 처럼 프로퍼티와 메서드를 갖는 구조체와 클래스를 갖는다, 객체지향 언어이기 때문다른 객체지향 언어들의 경우(java, C++, C하지만 swift의 경우 iOS에서 사용하는 경우 구조체 사용을 많이한다, 실제로 swiftUI에서 View는 구조
프로퍼티는 스위프트에서 클래스와 구조체, 열거형에 값을 연결해 주는 존재이다
이번 게시글에서는 프로퍼티 관찰자와 프로퍼티 래퍼, 타입프로퍼티에 대해서 설명할 것이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메소드 = 함수 라고 이해하면 된다.함수의 경우 클래스나 구조체에 정의 되어 사용되는 인스턴스 메소드나 static으로 사용되는 타입 메서드 등 여러가지 형태가 있다.
우리는 이미 서브스크립트를 알고 있다. 바로 배열이나 딕셔너리에서 괄호를 사용해서 내부요소에 접근했는데 이것이 서브스크립트이다.
많은 언어들에서 런타임에 발생하는 오류를 처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에러 처리를 통해서 특정에러를 처리하고 에러 하나로 프로그램이 종료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swift의 동시성이란 한 프로세스에 여러개의 작업을 수행하는 형태를 생각하면 된다 스레드와 비슷한 내용이다.
이번시간에는 비동기 처리에 필요한 Task에 대해서 알아보려 한다.
swift에선 클래스나 구조체, 열거형 타입에 대해서 확장(extension)을 지원한다.확장을 이용하면 기존에 정의 된 타입들에 대해 새로운 기능을 추가 할 수 있는데 심지어 일반적으로 수정이 불가능하게 설정된 클래스나 구조체등에 확장을 해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swift에는 프로토콜이라는 것이 있다.프로토콜은 코드의 청사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자바를 안다면 인터페이스와 비슷한 존재라고 생각하면 된다.
지난 시간엔 프로토콜의 형태와 사용방법에 채택/구현방법에 대해 알아 보았다 이번시간에는 프로토콜로 할 수 있는 추가적인 기능에 대해서 알아볼것이다.
제네릭은 클래스나 함수 같은 타입에서 특정 타입에 구애받지 않고 유연하게 설계를 도와주는 기능이다.
타입 캐스팅 (Type casting) 은 인스턴스의 타입을 확인하거나 해당 인스턴스를 자체 클래스 계층 구조의 다른 곳에서 다른 상위 클래스 또는 하위 클래스로써 취급하는 방법을 말한다.
많은 웹소설 주인공들이 힘을숨긴다는데 스위프트는(질 수 없지) 타입을 숨긴다
옵셔널 체이닝이란 옵셔널 데이터에 접근하는 방법중 하나이다. 특히나 중첩된 옵셔널 프로퍼티를 접근해야 하는 경우 코드를 매우 단순하게 만들어준다.
swift를 사용하다보면 string을 사용할 일이 정말 많다. 이 Sring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