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결국 2 GO에 들어갔다.
눈보다 빠른 손을 이용하여 Google에 go를 입력한다.
지네꺼라 그런지 바로 상단에 뜬다.

https://golang.org/
뭔가 올드한 느낌이 오히려 새롭게 다가오는 홈페이지.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한다.

https://golang.org/dl/
Windows, MacOS, Linux를 지원한다. 자신에 맞는 OS 버전으로 다운로드하여 설치한다.

다만, 설치경로가 C:\Go 인데, 그냥 귀찮으니까 Go하자.
그냥 Next만 누르면 가볍게 설치된다.

필자의 경우, Windows에 설치했는데, 환경변수가 자동으로 설정된다. 처음엔 스스로 설정해줘야 하는 줄 알았는데, 부팅 다시 하니까 잡혀 있었다. 아마도 버전이 오르면서 자동 설정해주는 것 같다. (1.12버전 기준)

cmd를 구동하여, 잘 설치 되었는지 go를 실행해 확인해보자.
go env를 실행하면 설정된 환경 변수의 리스트를 확인해 볼 수 있다.

Setup

다양한 개발환경에서 Go를 지원한다. Atom, VS Code, IntelliJ...
필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VS Code를 사용했다.
바로 Extensions 탭으로 가서 Go를 검색하여 Microsoft에서 제공하는 Go 플러그인을 설치한다.

자신이 원하는 이름의 프로젝트 폴더 하나를 만들고, 그 밑에 bin, pkg, src 폴더를 만든다.
(Go의 전형적인 코드 관리구조!)
그리고 src 폴더에 hello.go를 만들고 다음의 코드를 붙여넣어 보자.
(Go 플러그인 설치 후에도 관련 모듈들을 추가 설치할 꺼냐고 VS Code가 물어온다. Install All하자.)

Hello

<예제 코드>

package main

import "fmt"

func main() {
    fmt.Println("Hello, 안녕")
}

터미널 창을 열고, src 폴더로 이동하여,
go run hello.go 를 실행한다.
아래와 같이 출력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실행 결과>

Hello, 안녕

(Go의 한글 문서 번역자가 World를 그냥 안녕으로 쓰신 게 독특하다.)

아래 코드는 필자가 실수로 쳤는데 동작하는 코드이다.

package main

import "fmt"

func main() {
    println("Hello, 안녕")
}

처음에 언급한 일반 정상 코드에서 fmt.를 누락하고 Printlnp를 소문자로 쓴 것만 다른데, 플러그인이 저장할 때마다 필요없는 부분을 제거해 버려서 아래의 코드만 남는다.

package main

func main() {
    println("Hello, 안녕")
}

일단, 기본적으로 println이라는 함수가 내장되어 있는 듯...

3 Go!로 간다면, Go에서 제공하는 "A tour of Go"를 훓어보도록 하겠다.

출처

https://go-tour-kr.appspot.com/#1